일반극장판과 치이카와란 장르의 성격및 팬덤의 소비방식이 약간 달라서 서로 핀트가 안 맞는 상황인거같은데 일단 치이카와자체가 보통 애니처럼 원작소비->굿즈로 확장되기보다 굿즈&캐릭터소비->원작으로 이어지는 성향도 꽤 강한IP라 극장판을 소비하는방식이 다른거임 애초에 굿즈판이 개큰장르고
무슨 특전에 급 따지고 손해 따지고 되팔아서 장사할 거 아닌 이상? 영화가 좋아서 보러가는 게 아니라는 건데
영화 보면 나오는 무료 배포 경품은 부가적인 거라 선착순 증정이고, 프리미어 상영회처럼 티켓 예매자 전원 증정되는 특전은 많아야 하루 1~2회차 특별 상영회차만 티켓값 비싸게 받고 오픈하는데 그런 전원 증정 굿즈패키지 방식이면 특전 배포 극장이 3분의 1로 줄어서 지방 중소 위탁 지점들까지 골고루 못 들어감
인어섬 공식 굿즈도 영화관 매점 판매 굿즈론 안 들여오고 용산 팝업 치이카와샵에 다 몰빵해 놨던데, 굿즈 장사 마인드로 접근하면 팝업 웨이팅 단체로 n시간씩 기다려도 선착순으로 누구는 굿즈 사고 누구는 굿즈 못 사고 같은 시간 써도 간발의 차로 품절 당하는 게 일상 아닌가
극장에서 영화 보는 티켓값은 이미 다 지불했으니 같은 값을 내고 받아야 할 혜택은 모두 동일하게 돌아간 거고, 낫포세일 딱지 붙어서 나오는 비매품=무료 경품 특전 못 받는 게 왜 손해라는 건지
영화관 특전은 받으면 좋고 못 받으면 아쉬운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