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함이 장점이 되는 사람들의 4가지 특징
정신과 전문의가 3만 명 넘는 환자를 진료하며
관찰한 예민한 성격에 대한 영상을 봤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 나라보다 트라우마가 많고
가족 걱정까지 짊어져야 해서
유독 예민한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가 있다고함
흥미로워서 영상을 봤는데 정리해봄
먼저 예민함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고 함
1.대인관계 민감함
상대의 표정이나 말투 같은 비언어적 신호에
신경을 많이 쓰고,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칠까 봐
걱정하며 위축되는 유형
2. 소리 민감함
귀가 안 들려서가 아니라
너무 밝아서 문제인 경우
층간소음이나 시끄러운 장소에서 유독 힘들어함
3. 차이에 대한 민감함
형제간, 직장 동료 간 차별받는 느낌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유형
4. 감정 공감·동요가 큼
영화만 봐도 쉽게 눈물을 흘리고 공감을 잘하는 성격
흥미로운 건 이 체크리스트에
해당하는 사람 중 대부분이
성공한 사람들이라는 이야기였음
예민한 사람은 보통 사람보다 5~10배는
더 많은 걸 보고 듣기 때문에
인풋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함
이게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경험과 사고의 폭이 된다는 것
여기서 진짜 핵심이 나왔음
예민함이 장점이 되느냐 병이 되느냐는
딱 하나의 갈림길에서 갈린다는 것
자기가 이걸 아느냐 모르느냐
잘 다루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
일론 머스크 사례가 나옴.
겉으론 안 예민해 보여도 잠도 잘 못 자고
사람 관계에서도 민감한 편이라는 보도가 있었다고 함
어릴 때부터 로켓을 만들고 사고뭉치였는데
그 예민함이 몰입으로 연결됐을 때
정말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
일할 때 마음이 안정되는 사람이라
성공할 수밖에 없었다는 분석이었음
그럼 뭐가 그 갈림길을 결정하냐면,
'안전기지(secure base)'의 존재라고 함.
1. 안전기지의 역할
예민한 사람은 늘 불안을 느끼는데
이걸 넘기려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대상이 있어야 함
원래는 부모가 그 역할을 하는데
부모가 그 역할을 못 해준 경우 스스로
새로운 안전기지를 만들어야 함
가장 ���은 건 일 자체가 안전기지가 되는 것
그게 안 되면 배우자, 운동, 반려동물, 심지어
주치의라도 누군가 그 역할만 해주면
예민함이 선을 넘는 걸 낮출 수 있다는 것
2. 온오프 조절 능력
성공한 예민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힘들어질 것 같으면 어느 선에서 딱 멈춘다는 것
해외여행을 가든 운동을 하든
스스로를 조절하는 게 잘 되어 있고
불안정한 상태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는 것
마지막으로 잘 지내는 예민한 사람과
잘 못 지내는 예민한 사람의 실전 차이를 짚어줬음.
1. 에너지 소비를 관리하는 연습
잘 못 지내는 사람은 눈도 못 맞추고
소수의 사람만 겨우 만남
반면 잘 지내는 사람은 원래 힘들었지만
눈 맞추기, 웃으며 대화하기 같은 걸
계속 연습해서 에너지 소비를 줄여왔다는 것
사람 많은 자리가 버거우면 잠깐
나가서 마음을 ��라앉히고 다시 들어오는 식으로 대처함
2. 배우자 관계가 중장���층의 최대 변수
예민한 배우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집에서 에너지가 소진되는 경우가 많다고 함
실제 상담 사례로, 예민한 아내를 둔 남편에게
딱 한 가지만 조언했다는 것
소리 지르지 말 것
예민한 사람은 소리에 민감해서
그것만 줄여도 큰 차이가 난다는 것
정리하면 예민함 자체는 좋고 나쁨의 문제가아니라는 것임
어릴 때부터 억누르려 하기보다
좋은 쪽으로 쓸 수 있도록 안전기지를
만들어주고 에너지 조절법을 연습시키는 게
훨씬 중요함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예민하다고 느껴지는
사람에게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가끔 이런 글은 도움을 많이 주는거 같음.
뭘해도 인생 망하는건 한국에서는 쉽지않음.
밖을 나가 봐도 굶는 사람 한명 없고 멀끔히 잘 다니고 있음. 콘크리트 원룸 속에서 안전하게 지내고 치안까지 유지되는 나라가 한국임.
국뽕 차오르네 이런 말이 아니라 개발도상국만 가봐도 굶은 애들이 진짜 너무 많음.
이런거 봤을 때 인생 망하는게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늦었지만 그래도 그게 가장 빠르다고 본다.
인생이 그렇게 쉽게 망하지는 않는다.
★나를 귀���게 대하는 법 fea.자존감
유튜브에서 한 유튜버가
스스로를 잘 대접하기 위해
챙기는 습관들을 정리한
영상을 봤음.
①공간 정리부터 시작함
1) 마음 여유 없을 때는
방 상태부터 난장판이 됨
2) 눈뜨자마자 이부자리 정리,
→ 지저분한 이불에 다시
들어가지 않기 위함
②오감 깨우는 관리 따로 함
1) 일부러 노래 안 듣고
걸으며 소리에만 집중
2) 좋은 수건·아로마 오일로
촉각·후각 깨우는 루틴
③소비 기준이 명확함
1) 나를 성장시키는 것에는
큰돈이어도 투자함
2) 감사 표현하는 데 쓰는 돈은
하나도 안 아까움
3) 남 보여주기 위한 소비는
→ 나중에 반드시 후회함
④사소한 일상템에 투자
1) 매일 쓰는 수건·칫솔·클렌징은
퀄리티 좋은 걸로 씀
2) 작은 것들 통제하면서
→ 자기효능감이 올��감
⑤휴식은 진짜 뇌를 쉬게 하는 것
1) 침대서 넷플릭스 보는 건
온전한 휴식 아니라고 함
2) 2박3일 여행 중 24시간
일 생각 안 한 게 큰 에너지 줌
타인과의 비교는 그 사람 인생의
빙산의 일각만 보고 하는 거라
제일 쓸데없다고 함 🥺
※ 결국 핵심은 큰 목표보다
사소한 걸 내 의지대로 관리하는
게 자존감을 키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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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생각하는 인간관계
보통 사람한텐 좀 잔인한거 같음
내 생각엔
혼자서 실력을 만들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좋은 사람 옆에서 배우고
인맥을 통해 성장하는 사람도 있음
마치 교과서�� 보고도 1등 하는 사람이
과외, 학원 많이 다니는 사람을
잘 이해 못 하는 느낌이랄까?
한 수험생의 10년 CPA 수험생활 포기.youtube
아... 이거 보는데 마음이 좀 먹먹하더라.
내용을 요약하면.
1.20대 대부분을 CPA 시험 하나에 올인하며 보냄.
2.몇 번이고 불합격을 겪었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그동안의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으로 계속 도전.
3.결국 10년 만에 수험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심.
4.가장 힘들었던 건 시험보다도, 시간이 흐를수록 친구들은 취업하고 결혼하는데 혼자만 멈춰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함.
5.끝까지 도전한 것도 대단하지만, 10년을 내려놓는 결정을 내린 것도 정말 쉽지 않았을 듯.
가끔은 포기에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것 같음.
이 영상 유튜버의 마지막 멘트가 참 기억에 남음
"이 10년의 ��패가 슬픔이 아닌, 시작��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면, 이 10년 기꺼이 거름으로 쓰겠습니다"
(유튜브 영상출처:안규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