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참 전 지난 봄을 약속드렸었는데 어느덧 겨울입니다. 올 겨울이 끝나면 제가 겪어온 우여곡절이 조금 마무리 되기를, 그래서 새 봄에는 다시 뵙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연재 재개 일정은 아직 논의할 단계가 아니지만, 집필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에야말로 곧 뵙고 싶어요.
그간 많이 아팠던 저희집 첫째 고양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해서 한동안 원고 작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좀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비축을 쌓기 시작합니다. 봄에서 여름이 되고, 또 가을이 되기까지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연재 계획이 잡히면 곧장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