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나 고닥생 때 스트레스 받고 주어진 상황이 힘들었을 때 남들이 엔티제 엣티제인 줄 알았음...
사실 주위 뼈엔티제가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오묘한 느낌이 들어 엠벼라도 참고해볼까 싶어 찾아본건데...ㄹㅇ 이거였어 내가 동질감을 느낀 게...
S/N, T/F만 같고 나머지 지표가 다른 유형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리한 상황에 처했을 때 방어기제로 사용하는 페르소나라는 설이 있다.
ex) 원치 않게 리더가 된 INTP > ENTJ처럼 행동
구미가 당기지 않으나 처리해야만 하는 과제를 마주한 ENTJ > INTP처럼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
@master_of_mask 다들 자기관리 능력, 사회적인 능력, 신체적 능력 등이 좋았던 사람들이고...나이가 더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더 뛰어난 사람은 거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해봤자 비슷한 정도에 신체적 능력은 더 떨어진 상태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굳이' 만날 이유가 없단 입장이에요.
@master_of_mask 차지한다고 생각하고...제가 이런 사람이라면 내가 정말 섬길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던 사람 셋의 나이는 20대 중반, 20대 후반, 30대 초반이었네요.
거기까진 괜찮다 생각합니다.
그 이상은 정말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굳이? 라는 생각이네요.
@master_of_mask 나이가 많아도 크게 상관은 없으나 그것도 어느정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차이여야 될 것 같고, 어떤 의미에서 묻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나이가 훨 많은 입장에서 이런 질문 하는 거 굉장히 양심 없어보여서 싫어합니다.
외적인 부분도 분명 그 사람을 존경하게 되는 것에 꽤 큰 부분을
오...원트와 인용...다 넘 맞는 말이다...
이번에 새로운 책을 읽으면서 페르소나와 자아에 대해서 생각하고 내 주위에 팽창된 페르소나를 가진 사람에 대해 생각하고 분석했다.
그치만 사랑이 없었다면 그렇게까지 분석하지도 않았을 거야.
사랑을 담은 시선으로 보기에 가능.
- 내 24시간을 온전히 자기의 통제 하에 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낮에는 그저 생글생글 웃으며 권유를 하는 사람이지만 밤에는 그동안의 것을 훈육해주는, 누구보다 자유로울 수 있게 풀어주지만 결국은 그 자유도 주인님의 손 안에 있을 때 얻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사람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