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다 막혔을 때 꿀팁 4가지>
작가/작가지망생 여러분 글쓰다 자주 막히시나요? 오늘은 제가 쓰는 꿀팁 4가지를 들고와 보았습니다.
1. 컴퓨터 말고 손으로 써보기
노트에 정갈하게 정리하라는게 아니라 <낙서>하란 뜻이다. 모니터 바라보면 키보드로 의미 없이 썼다 지웠다 썼다 반복하는 것보다, 잠시 키보드에서 손 떼고 낙서장에 휘갈기다보면 번뜩 해결될 때가 있다.
얼마 전 "두들링 공부법"이라고 내 유툽 알고리즘에 뜬 걸 보았는데 그거랑 효과가 비슷한 것 같다.
평소 손글씨 쓸 일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낙서 휘갈기다보면 안 쓰던 뇌 돌아가면서 해답이 떠오르는듯.
(2번째 팁부터는 타래로 이어집니다.)
생각보다 요즘 문장을 제대로 못 쓰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주어와 서술어가 제대로 맞지 않는 글을 쓰는 친구들이 많단 얘기예요. 시놉시스를 보면 바로 알거든요. 주어를 은/는/이/가로 시작했는데, 서술어가 다르게 끝난달까? 게다가 단어의 뜻을 잘못 알고 있다거나, 오타가 너무 많아서 ‘이건 오타가 아니라 진짜 모르는 건데’ 싶을 정도인 경우도 있어요. 이건 사실 작가로서 기본기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친구들은 잘 안 되더라고요.
- <나는 왠지 대박날 것만 같아!> (손정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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