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이탈리아를 가장 가깝게 이어주는 가교이자 양국 우정의 원천, 이탈리아 동포 여러분께 인사드렸습니다.
사람과 문화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탈리아 사회 속에서, 남다른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신뢰를 쌓아 오신 동포 여러분이 바로 우리 외교의 가장 든든한 뿌리입니다.
우리 동포들이 대한민국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현지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주권자 한 분 한 분의 의사가 모국의 국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히 챙기겠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이탈리아에서 또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신뢰와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이탈리아 동포 사회가 큰 역할을 해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작년 6월 취임 직후 G7 정상회의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회복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전 세계에 알렸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이 흘렀습니다. 오늘 저는 다시 2026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프랑스 에비앙으로 향합니다.
2년 연속 회의에 초청받은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 국제 연대와 모두를 위한 성장, AI와 미래 기술의 발전 방향 등 시대의 핵심 의제를 두고 G7 회원국을 비롯한 초청국 정상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예정입니다.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대한민국의 힘을 바탕으로 우리의 국익을 굳건히 지키고,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더 이상 변화를 따라가는 나라가 아닌, 변화를 만들고, 미래를 이끌어가는 나라입니다. 더욱 단단해진 우리의 저력과 자신감을 세계 무대에 당당히 전하고 돌아오겠습니다.
It feels like only yesterday that, shortly after taking office last June, I attended the G7 Summit and shared with the world the image of a Republic of Korea that had restored its democracy. A year has already passed, and today I am once again heading to Évian, France, where the G7 Summit 2026 will be held.
Being invited to the G7 Summit for the second consecutive year is a deeply meaningful testament to the trust and expectations that the international community places in the Republic of Korea. I will engage in in-depth discussions with the leaders of the G7 members and invited countries on the defining issues of our time, including international partnerships and solidarity, more balanced economic growth, and the future of AI and emerging technologies.
Building on the strength of the Republic of Korea made possible by our great people, I will firmly safeguard our national interests and faithfully fulfill our responsible role in contributing to global peace and prosperity.
The Republic of Korea is no longer a country that simply follows change, but one that creates change and leads the future. I will proudly convey to the world our stronger resilience and confidence, and return home.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책임>
여당(與黨)의 사전적 의미는 더불어 함께 하는 무리입니다.
여당은 이미 집권에 성공하여 주어진 공식 권력으로 주장 아닌 행동을 통해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실현할 수 있는 대신,
국가의 미래와 온 국민의 삶을 통째로 책임져야 하며, 결과로 증명된 성과를 통해 재집권을 추구합니다.
반대로 조정에서 밀려나 들판에서 재집권을 위해 노력하는 정치집단을 야당(野黨)이라 합니다.
야당은 여당과 정부에 대한 감시, 견제, 공격이 중요하지만, 여당은 주어진 권력으로 책임을 지는 능력과 실적, 포용과 통합이 중요합니다.
이상과 현실,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정치인들은 자주 길을 잃는데, 철학자 막스 베버는 정치인이 지녀야 할 세 가지 자질을 주문했습니다.
1) 사익이 아닌 대의(Idea)에 대한 열정,
2) 자신의 행위가 초래할 '결과'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좋은 의도만 앞세우고 결과는 나 몰라라 하는 '신념윤리'보다, 결과를 예측하고 책임지는 '책임윤리'가 정치인에게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3) 현실과 이상간의 균형감각(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의 조화를 주창한 김대중 선생의 말씀도 같은 뜻이겠지요).
이상이 없는 현실주의자는 눈앞의 이익만 좇는 기회주의자가 되고, 현실이 없는 이상주의자는 해결책 없이 편가르기에 집중하는 무능한 선동가가 됩니다.
정치가 현실의 제약과 인간의 한계를 무시하고 이상만 고집하면 독선과 진영에 빠지게 되고, 이상을 잃어버리면 단순한 권력 유지로 전락하기 때문에,
현실을 바꾸려면 가치와 지향을 잊지않되 역설적으로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균형감각이 필수적입니다.
야당이 군대나 창과 가깝다면 여당은 농사와 그릇에 가깝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집권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합니다. 야당은 이상과 신념을 외치고 상대를 부정하며 투쟁에 매달릴 수 있지만, 여당은 장애와 방해를 뚫고 국민의 먹고사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며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쟁취한 권력에 근거한 정책 결정과 집행의 결과가 국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집권세력은 구호나 주장이 아닌 냉철한 균형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합니다.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합니다. 대결과 배제보다 끊임없는 대화 소통을 통해 갈등을 조정하고 반발을 최소화하는 '큰 그릇' 역할을 해야 합니다.
강한 힘이라면 모든 것을 휩쓰는 격류 보다는 모든 것을 담아 정화하는 큰 바다가 더 좋겠습니다. 불가피하게 깨고 나가야(돌파)한다면 깨지는 이들에 대한 배려, 공감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국민의 위임을 받아 이미 집권했다면 사익 아닌 공익을 향한 가장 뜨거운 열정으로 고민하되, 가장 차가운 균형감각으로 현실과 이상을 조화시키며, 방해나 난관을 이겨내고 결과에 대해 무한책임을 져야 합니다.
지금 당장 우리의 손에 이 나라의 운명과 5200만 국민의 삶이 달려 있습니다. 더 크게 더 넓게 더 멀리 보며, 더 많은 국민과 함께 갑시다.
전쟁을 통해 점령한 것이라면 배제와 독점이 이상할 게 없지만, 경쟁을 통해 부분의 힘으로 승리하여 전체를 대표하게 되었다면, 이제 모두를 위한 포용과 개방은 필수입니다.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더 넓게 벌리고 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 50.4%…선거 전보다 9.4%p 하락 [KSOI] | 다음 - MBN https://t.co/Idw7BuhXLz
모디 총리님,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인 인도의 최장수 총리로 재임하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총리님께서는 오랜 시간 인도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며 국제사회에서 인도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오셨습니다. 이번 성취는 총리님의 리더십에 대한 인도 국민의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월 우리는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성장과 혁신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앞으로도 총리님과 함께 신뢰와 우정을 쌓아가며,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길 바랍니다.
총리님의 건승과 인도 국민 여러분의 행복과 번영을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माननीय प्रधानमंत्री @narendramodi
मैं आपको दुनिया के सबसे बड़े लोकतंत्र भारत के सबसे लंबे समय तक सेवा करने वाले प्रधानमंत्री बनने पर हार्दिक बधाई देता हूँ।
आपने कई वर्षों तक भारत के विकास और प्रगति का नेतृत्व किया है तथा अंतरराष्ट्रीय समुदाय में भारत की प्रतिष्ठा को ऊँचा उठाने में महत्वपूर्ण भूमिका निभाई है। मुझे विश्वास है कि यह उपलब्धि भारत के लोगों द्वारा आपके नेतृत्व पर जताए गए भरोसे को दर्शाती है।
अप्रैल में हमने कोरिया-भारत विशेष रणनीतिक साझेदारी को और आगे बढ़ाने तथा विकास और नवाचार से भरे भविष्य के निर्माण के लिए मिलकर काम करने पर सहमति जताई थी। मैं आपके साथ विश्वास और मित्रता को आगे बढ़ाने तथा हमारे दोनों देशों के लोगों के लिए लाभकारी ठोस परिणाम प्राप्त करने की आशा करता हूँ।
मैं आपके उत्तम स्वास्थ्य और भारत के लोगों के सुख, समृद्धि और खुशहाली की कामना करता हूँ।
<현장 경찰관도 '제복 입은 시민'입니다>
잠실 시위 현장에 배치된 경찰관을 향한 일부 시위대의 모욕과 조롱이 도를 넘어섰습니다. 경찰관을 '가짜 경찰'로 몰거나, 욕설을 하고, 심지어는 감금과 폭행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합니다. 도저히 납득할 수도 없고 용납하기도 어려운 일들이 백주 대낮에 버젓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찰관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며 제복을 입은 '시민'입니다. 시민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고 있는 경찰에 대한 폭력행위는 시민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민주주의 공론장을 훼손하는 결과를 낳게 될 뿐입니다.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사표현과 토론은 마땅히 보장되어야 하지만, 선을 넘는 행위까지 용인할 수는 없습니다. 현장 경찰관과 주변 시민들에 대한 비상식적인 폭력행위가 더이상 벌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공동체의 질서 유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경찰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잠실 시위 현장을 면밀하게 체크하고 있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https://t.co/hBRylGCXwO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님 @eucopresident 께서는 축구를 무척 사랑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각자 맡은 포지션은 다르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팀워크라는 점에서 축구와 외교는 비슷한 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남다른 열정으로 업무에 임하시는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님 @vonderleyen 을 뵙는 만큼 저도 평소보다 더 부지런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승마와 조깅을 즐기신다고 들었는데, 역시 체력도 좋은 리더십의 덕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복잡한 국제정세 속에서 대한민국과 유럽연합이 신뢰와 연대를 굳건히 하며, 함께 더 나은 해법과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오겠습니다.
I’ve heard that President António Costa @eucopresident is a passionate football fan. In both football and diplomacy, everyone plays a different position, but in the end, success depends on strong teamwork. There may be more similarities between the two than we think.
I’m also looking forward to meeting President Ursula von der Leyen @vonderleyen who is well known for her tireless work ethic. I understand that she enjoys horseback riding and jogging—reminding us that stamina is an essential quality of leadership. Inspired by her example, I have been preparing even more diligently for this visit.
At a time of growing global uncertainty, I will do my utmost to strengthen the partnership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European Union, built on trust and solidarity, and to work together toward better solutions and a brighter future.
벨기에의 통합과 화합을 상징하는 필립 벨기에 국왕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국왕님께서는 왕세자 시절부터 다섯 차례 한국을 방문하시며 우리나라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셨고, 이는 오늘날 대한민국과 벨기에가 굳건한 신뢰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는 든든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미래세대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단단히 다져가자는 데 뜻을 함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육과 문화, 과학기술, 인적 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폭넓게 확대해 가길 기대합니다.
올해는 대한민국과 벨기에가 수교 12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125년에 걸쳐 쌓아온 두터운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큰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동반자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신 국왕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MonarchieBe
I had the pleasure of meeting His Majesty the King of the Belgians, who symbolizes the unity and cohesion of Belgium.
Since his time as Crown Prince, His Majesty has visited Korea on five occasions, demonstrating his deep interest in and affection for our country. His longstanding commitment has helped lay a strong foundation for the close relationship of trust and cooperation that Korea and Belgium enjoy today.
Today, we shared the view that we should further strengthen the foundations that will enable future generations to better understand one another, learn together, and grow together. We also expressed our hope to expand cooperation across a wide range of fields, including education, culture, science and technology, and people-to-people exchanges.
This year marks the 125th anniversary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Kingdom of Belgium. Building on the trust and friendship we have cultivated over the past 125 years, I hope our two countries will continue to advance as partners in shaping a greater future together. I extend my sincere gratitude to His Majesty for the warm welcome.
<안타깝지만 어쩔수가 없습니다. 현재 법이 그렇습니다.
법원이 원고인 노동자 패소로 즉 불법적 공권력 행사가 아닌 것으로 판결하면서 소송비용을 패소한 노동자가 부담하도록 명령했고,
현행법상 판결대로 소송비용을 청구하지 않고 포기하면 배임죄, 직무유기죄로 처벌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 어쩔 수가 없습니다.
공권력 행사를 적법, 신중하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이 사건은 이미 소송이 끝나고 판결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재심으로 취소되지 않는 한 정부로서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 비정상은 너무 많이 진행되어 바로잡을래야 바로잡을 길이 없습니다.>
"윤석열 비정상 바로잡겠다더니" 비정규직 '배신감' 들게 한 정부의 청구서 | 다음 - 프레시안 https://t.co/n6pmSCec4H
<아직도 이런 구태 공직자들이 있다니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회식 음주강요 등 소방관의 사망원인과 경위는 물론 감찰조사 요청 묵살 경위까지 철저히 조사하되
조사주체는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소방청이 아닌 국무조정실로 하고,
조사결과 음주 강요, 감찰 조사요구 묵살이 사실로 드러나면 징계는 물론 형사처벌에 민사 손해배상후 구상청구까지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문책을 해서
다시는 이 나라에서 회식 음주 강요 같은 직장내 악성 갑질이나 부정부패 은폐묵살은 꿈도 꿀 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내각에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친지들에게도 깊은 위로말씀을 드립니다.>
[단독] 결혼 앞둔 여성 소방관 사망…유족이 꺼낸 카톡엔 | 다음 - SBS https://t.co/HTow30Euub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습니다. 사고 자체도 납득하기 어렵지만, 이후의 대응과 국민에 대한 해명 또한 충분하지 못했습니다.
국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이유로도 제한되거나 침해되어서는 안 되는 헌법적 권리이며, 이번 사태는 국민주권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정부를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국회는 이번 사안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속히 국정조사를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선관위에 대한 근본적 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정부 역시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행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습니다.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국가 5부요인으로 규정된 이유는 선관위가 행정부·입법부·사법부와 마찬가지로 그에 상응하는 권한과 의무, 책임을 지닌 독립기관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신뢰를 잃은 독립기관은 존재의 의미가 없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조직 운영과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해 근본적인 점검과 함께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강도 높은 쇄신과 개혁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합니다.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히며, 우리 경제와 외교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한 여정입니다.
첫 방문국은 다양성을 존중하며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발전시켜 온 벨기에입니다. 유럽의 물류 중심지이자 혁신적인 중소기업 성장 생태계를 갖춘 벨기에는 우리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확대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는 데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문화와 인적 교류의 잠재력도 매우 큽니다. 다음달 초 BTS의 첫 벨기에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양국의 미래 세대를 잇는 협력도 한층 더 깊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벨기에 수교 12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바트 드 웨브흐 총리님과의 첫 만남이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나아가 미래 협력의 새 길을 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I am embarking on my first visit to Europe since taking office. At a time of overlapping global crises, this journey will be an opportunity to broaden the horizons of our cooperation and strengthen the foundations of Korea’s economy and diplomacy.
My first stop will be Belgium—a country that has cultivated a rich history and culture while embracing diversity. As a key logistics hub in Europe and home to a dynamic and innovative SME ecosystem, Belgium will be a trusted partner in expanding the presence of Korean businesses in Europe and creating new opportunities for growth.
There is also tremendous potential to deepen cultural and people-to-people exchanges. With BTS set to hold its first standalone concert in Belgium early next month, I believe it will further deepen the bonds between the younger generations of our two countries.
This year marks the 125th anniversary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Kingdom of Belgium. I hope my first meeting with Prime Minister @Bart_DeWever will serve as a stepping stone toward advancing our bilateral partnership and opening a new chapter of future cooperation.
<농어촌기본소득 2년 한시 도입인데도 이 정도 효과인데, 이를 영구적으로 도입하고 금액을 상향하면 훨씬 효과가 크겠지요?
재원이요?
군단위 현재 예산은 보통 1인당 2천만원이 넘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결국 의지와 정책 결단의 문제 즉 예산의 우선순위 문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주식시장 활성화로 농어촌에 의무적으로 사용해야하는 농어촌특별세가 수조원대로 폭증하고 있는데 이 예산을 종전대로 농로, 교량 등 기반시설 확보에 쓰지 않고 농어촌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해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속사업으로 확정하고 기본소득액을 15만원에서 그 이상으로 높이면
농어촌도 살아나고,
귀농귀어도 늘어나고,
지역소멸도 막고,
국토균형발전도 이루고,
수도권집중에 따른 집값폭등 같은 문제도 완화하고,
행복한 노년도 보장하는 등 일석다조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의견도 듣고 싶네요.>
농어촌기본소득 ‘좋아유~’…충북 옥천 인구 반등세 전환 ‘방긋’ | 한겨레 https://t.co/CkvuIK0Aq0
낯선 땅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계신 벨기에 동포 여러분께 인사드렸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벨기에 동포 여러분과 인사를 나눈 오늘의 시간이 저에게도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과 벨기에는 125년이라는 오랜 세월에 걸쳐 깊은 우정을 쌓아왔습니다. 그 긴밀한 신뢰의 역사에는 벨기에 동포 사회의 헌신과 노력이 오롯이 새겨져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벨기에, 나아가 대한민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 주십시오. 우리 동포들의 헌신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긍심으로 빛날 수 있도록, 정부가 더 세심히 살피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