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뭐랄까 그냥 웃기고 유쾌한 뮤비 같으면서도 흥미로운게 뮤비에서 'How to be Normal' 이 책에 손을 대지 않은 멤버는 유일하게 웅이뿐이고 그런 웅이는 시간이 멈춘듯 멈춰있는 멤버들 사이를 돌며 랩을 하고 춤을 추거나 뛰어다님.
사실 원어스의 군주 세계관을 너무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웅이한테만 시간이 흐른다는 의미이거나 웅이가 멈춰진 혹은 고정된 시간대를 넘나드는 변칙성의 언노멀한 존재(=트릭스터)라는 의미였으면 너무 좋겠지만🫠 ㅋㅋ 언더라는 곡의 의미를 보면 웅이는 사랑에 빠지는 순간 둘을 빼고는 모든게 멈춘 것 같은 시간 속에서도 그 사람을 향해 미친듯이 달려가는 마음과 터질 것처럼 빠르게 두근거리는 심장 박동을 의미하는듯. 사랑에 빠지면 지금까지의 모든 평범했던 일상들이 갑자기 괜히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
같은 앨범의 수록곡이 히토코토가 순정만화 같은 가사와 분위기로 사랑의 감정을 몽글몽글하게 풀어낸 곡이라면 언더는 사랑에 빠진 감정을 내내 바람 빠진듯 웃고 다니거나 신나서 춤을 춘다거나 뛰어다니거나 평소 하지 않았던 행동들을 하는 모습들로 비유해서 유쾌하고 트렌디하게 풀어낸 곡이라는 생각이 듦. 결론 너무 좋음🥲
#원어스 #ONEUS
260605 펀펀투데이 (funfun2day) - 건희💙
/ '이거 해보셨어요?' 새 코너 첫 시작 - !
Q. 건희에게 낭만이란 -
쓸데없는 걸 하면서도 즐겁고
굳이? 싶은 것들을 찾아서 하는 것✨
🐰 : 저는 낭만이란 쓸데없는 걸 하면서도 즐겁고 굳이 싶은 것들을 찾아서 하는 게 전 낭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 오 멋지다
누군가의 낭만이나 감성을 오글거림으로 치부하는게 너무 많은 요즘이라 그런지 오늘 건희가 생각하는 낭만에 대한 이야기 들으면서 너무 좋았다🥹
#원어스 #ONEUS #건희 #KEON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