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에서 받은 바그너 특집 잡지를 넘기다가 뜻밖의 사진 발견
역할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베른하르트 랑의 오페라
Der Hetzer 이동규가 맡았던역은 'Jack Natas' 오텔로 이아고에 해당하는 인물, 사람들을 선동 갈등을 만들고 극을 움직이는핵심 역이었다는데 궁금하고 보고싶다
#이동규
일렉기타와 드럼 소리,
그리고 배우들이 객석 속으로 직접 뛰어들어 관객과 호흡하는 연출까지.
무엇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주연 배우들의 1인극을 보는 듯한 몰입감 있는 무대 연출이 정말 특별했다.
모든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했고,
《WIR (WE)》는 내게 아주 새롭고 특별한 경험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