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G] “2개 다 엄마 거라고 해줬어요” 1순위 형제의 동반 금메달, 뜨거운 눈물 흘린 문정현·문유현 어머니 (출처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i3KSfIcCyX
박영희 씨는 “티켓을 못 구해서 정현이가 오지 말라고 했다. 근데 오늘(20일) 새벽에 무작정 갔다. 체육관 밖에서라도 기다리면서 기를 주고 싶었다. 다행히 현장에서 티켓을 구했다. 정현이, 유현이 몰래 갔는데 시상식 끝나고 깜짝 놀라더라. 엄마 거라고 하면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어줬다. 사실 그동안 정현이, 유현이가 대표팀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좋지 않은 이야기도 들었다. 결과가 좋게 나와서 복이라고 생각한다. 엄마로서 정말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나고야 AG] 1Q부터 화끈했던 한국, 숨은 선봉장은 ‘문정현’ (출처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lwYiB5AB1n
문정현은 피지컬과 힘, 센스를 겸비한 선수. 가진 모든 것을 코트에 쏟았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뷰포드에게 집중했다. 문정현의 수비 센스가 뷰포드를 귀찮게 했다. 그 사이, 이현중(201cm, F)이 에이스 역할을 소화했다.
문정현은 공격 진영에서도 기여도를 높였다. 볼 없는 움직임과 패스, 풋백 득점 등으로 기세를 유지시켰다. 자신보다 작은 선수에게는 백 다운. 여러 방법으로 한국의 득점 속도를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