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로봇#세상에없던감동리뷰@UniversalPicsKR
내가 어렸을 때만 하더라도 로봇은 아주 먼 미래에나 있을 법한 존재로 여겨지곤 했었다.
그러나 요즘 로봇 청소기, 무인 로봇 커피점, 극장에 보이는 안내로봇, 청소로봇 등 어느새 로봇의 존재는 점차 인간 삶의 범위로 들어오고 있다.
그리고 그 모성애는 러닝타임이 흐를수록 더 깊은 사랑의 형태로 표현된다.
영상에도 많은 공을 들인 게 느껴졌다. 모든 장면의 색감, 배경,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특히 브라이트 빌의 비행을 돕기 위해 로즈가 달릴 때 함께 날아오르던 새들이 나온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이들은 점차 가족처럼 되었고 브라이트 빌은 로즈와 핑크의 보살핌 속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들을 배척하던 다른 동물들도 로즈의 헌신적인 모습을 보고 점차 그 시선을 달리하기 시작했으며 작게 시작한 가족의 형태는 점점 커져서 온 동물을 아우르는 모습이 되어간다.
#룩백#영화룩백#룩백청춘리뷰@mertj1016
나는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던 아이였다.
그러나 그 그림은 틀이 잡혀 있지 않아 늘 연필로 한 낙서였을 뿐이었다. 그러다 중학교에 들어가 한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그 친구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지냈으나 그 당시 공부로 줄 세웠던 다른
그리고 세상과 단절된 쿄모토의 손을 잡고 안전하게 자신의 뒤에 둔 채 같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들이 영화 전반에 펼쳐져 있다.
한 시간이 채 안 되는 짧은 러닝타임이지만 그 안에 재능에 대한 갈망, 서로를 의지하며 싹트는 우정, 예상치 못한 일로 인한 상실감이 꾹꾹 담겨있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