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것입니까?]
그동안 저는 경선 규칙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았습니다.
전준위가 경선 일정과 선호투표제를 결정했을 때,
저는 당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장에 선 선수가 룰을 문제 삼는 것은
옳은 태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말해야겠습니다.
규칙이 아니라, 원칙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호투표제는 지난해 7월 당무위원회가 결정했고,
이번 전준위가 다시 의결했습니다.
당헌·당규 상 위반도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같은 지도부 아래에서
경기도당위원장을 이 방식으로 뽑았고,
국회의장 선거도 이 방식으로 치렀습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것입니까.
바뀐 것은 당헌·당규입니까, 셈법입니까.
특정 후보의 유불리를 이유로
당의 절차를 멈춰 세우는 것.
그것이야말로 당원주권에 대한 부정입니다.
일부의 주장대로 전준위 결정을 최고위가 번복한다면 당원들이 받아들이겠습니까?
규칙의 주인은 후보가 아니라 당원입니다.
최고위원회에 요청드립니다.
당원의 입장에서 판단해 주십시오.
저 송영길은 어떤 규칙이든 따릅니다.
룰을 탓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기겠습니다.
장윤기 사건 흘러가는게 지금 레전드임
검찰이 광주경찰청장실 광산서장실을 압수수색해보니 이미 관련자료가 폐기되어있었다고함
대놓고 경찰이 제식구 감싸기 해주는게 안보임?
경찰서장이 장윤기에게 강간살인죄 적용 못 시키게 입막음 했다는 정황도 나오는데
ㅅㅂ여자들은 진짜 뭔죄냐고
뉴스데스크 클로징 (출처 : 네이버 뉴스) https://t.co/fxkdAscj3d
아무리 좋은 취지의 개혁이라 해도, 정교함이 떨어지거나 공감대를 얻지 못하면 성공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많은 난관을 딛고 추진한 검찰개혁을 성공시키려면, 우선 실효성 있는 보완책을 제시해 제2의 장윤기 사건이 없을 거라는 믿음을 줘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