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앀ㅋㅋㅋㅋ도우인에서 도파민 터지는썰봄ㅋㅋㅋㅋ어떤 여자가 글올린건데
[남들에게 말못하는 비밀이있나요?]
네 저는 있어요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을때 당시에는 딱히 별 생각이 안들었어요
어쩌다 상간녀의 사진을 본 순간
와…..진짜…한눈에 반한다는게 어떤건지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삼십여년을 사는동안 이렇게 예쁜여자는 본적이 없었어요
밤새 그 여자 사진을 보느라 잠도 설쳤을전도에요
몇날며칠을 고민하다가 세컨계정을 파서 그 여자 메신저 친구추가를 했어요
그렇게 이야기를 주고받은지 일년째
이젠 제 여친이 되었어요
공익트 하나 작성할게요
엄마 인스타 깔아준지 2달차인데
엄마가 어제 우울하다 라는 말을 갑자기 꺼내서 너무 깜짝 놀라 무슨 일 있냐 물어봤더니 나온 대답이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인스타 시작하고 나서 연락 끊긴 친구들 소식 보는 거 좋기도 하지만. 동시에 본인께서는 집에서 티비나 보고 있는데 친구들은 남편이랑 지지고 볶고 잘 사는 거 같아서 부럽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제 딴에는
딸이 인스타에서 뭐 하는지 엄마랑 공유하려고 깔아드린건데.. 우리같이 젊은 세대가 느끼는 비교우울감을 느끼실거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혹시나 엄마에게 인스타 깔아드리고 싶은 여자들은 이 부분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한평생 SNS를 해보지 못하고 누구랑 비교하는 문화에 익숙하지 않던 사람에게.. 인스타를 쥐어주게 되면 이런 일이 발생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걸 느꼈어요
두달 거뜬
약간 노력하면 1년 가능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우울증은 한달에 한번 짧게 산책나가주면 괜찮은데 1년 집에잇을때는 걍 베란다에서 광합성 잠깐 하는걸로 대체해야할듯
개피곤해서 한달동안은 잠만자기가능
하루종일 게임, 밀린 만화보기, 집안일, 고양이케어, 고양이랑 놀기 하면 시간부족함
인생 ㅈㄴ힘들다 싶으면 사랑할걸 찾아야함
덕질이든 취미든 뭐든 깊게 빠져야해
제일 정병 시기에 최애를 만나 살 수 있었음
뭔가 열심히 사는거에 자극 받아서
주7일새벽야근(야근수당X 주말수당X) 삶을 버틸 수 있었어
지금은 덕질 많이 안하지만
그 친구가 행복했으면 좋겠음
날 살려줘서 너무 고마워…
아 근데 현실 인간은 추천 안해
정병시기엔 현실 인간 만나는거 아니야
이상한 인간 꼬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