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OJUN 風雅(풍아)
雅量高致(아량고치) - 마음이 넓고 너그러운 도량과 고상하고 우아한 품격
주변의 소란이 커질수록, 어떤 이는 오히려 더욱 여유롭고 침착해진다.
손끝에서 흘러나오는 현악기의 선율은 들끓던 마음마저 잠시 가라앉힐 듯하다. 술잔이 오가는 사이에도 그는 말없이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을 살핀다. 북소리가 울려 퍼질 때조차 그저 눈을 들어 �� 곳을 바라볼 뿐이다.
강 위로 갑자기 바람이 일고, 불빛이 긴 밤을 환하게 밝힌다.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순간에도 그는 정면으로 맞서 부딪치지 않는다. 찰나의 흐름과 때를 읽고, 상황이 ���용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만든다.
그의 날카로움에는 조급함이 묻어나지 않는다. 위기가 클수록 더욱 냉정함을 유지하고, 혼란이 깊을수록 한 걸음 물러설 여지를 남길 줄 안다.
누군가는 칼과 검으로 사람들을 두려움에 빠뜨리지만, 그는 오직 침착함과 여유만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른바 풍아란 속세를 떠나 사는 것이 아니다. 거센 불길과 바람 소리 한가운데에서도 끝까지 절도와 여유를 잃지 않는 것이다.
#WayV #威神V #鸢
#WayV_VisionWings
오랜만에 비게퍼 소녀가장이 시동을 거시는 감동적인 모습을 잘 보았고, 솔직히 로맨틱하다느니 설렌다느니 하는 입에 발린 헛소리보다 양이가 "what do you want from me man?!" 이러니까 더쥔이가 "true yangyang!"이런 게 진짜 개만족스러웠는데
더쥔이가 팬미팅 때 한국어를 잘 못했는데 못해도 귀엽단 얘기를 들었다면서, 자기 귀엽냐고 묻고, 뒤에 스크립트 절고 나서 또 귀여웠냐고 물었는데, 너무너무 귀여워서 네에에 라고 소리치면서도 '한국어를 못해서 귀여운 게 아냐' '이런 인상을 심어 주고 싶지 않아' 라고 괴로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