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등학교때 학원에서 분식 파티를 했었다??? 나는 순대에서 오소리 감추는 염통같은 거 엄청 좋아하거든 그래서 신나게 먹고 있는데 ' 여자가 내장을 먹냐' 라면서 엄청 놀라더라. 다들..... 아니 님들이 다 먹고 있는 순대도 내장인데요....... 여자는 그러면 뭘 먹고 살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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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발 : 6월 14일 오후 6시 (3명/각 1권)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100일 필사 노트』, 김종원
친구들 베셀시리즈 『어른의 100일 필사 노트』 시리즈의 완결판이 나왔다아. 매일 하루에 한 장씩 감정을 돌보는 글을 100일 동안 필사하는 책이야. 📝
❓필사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책 속의 문장 말도 다른 글을 쓰고 싶다
하는 이들을 위한 최선의 필사법~!
필사를 통해 감정을 정리하고 기분을 다듬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해 본 사람만 안다고…
프롤로그에 작가님이 쓴 말 중에
‘사는 나날을 조금 더 단정하게 조금 더 다정하게 살아가고 싶다면…’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나는 그 말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 필사는 사실 굉장히 의식적인 행위고 그 행위자체가 주는 힘이 분명 있다고 생각하거든?
이 책과 함께 100일을 함께 한 문장 한 문장 따라 적다보면 자신의 감정도 돌보고 필사라는 행위 자체에도 익숙해지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100일의 글엔 다양한 주제들이 있는데
특히 인상깊었던게,
DAY 010 열정과 희망은 갑자기 등 돌리지 않는다
DAY 019 분노와 화가 많아지는 이유는 어휘력 때문이다
DAY 029 타인의 눈치를 너무 많이 봐서 고민이라면
DAY 075 언제나 나를 무시한 건 바로 나였다
이 부분인데 매일 100일의 약속처럼 이 글을 필사하다보면 뭐라도 해낸 것 같은 성취감, 나 자신의 어떤 효능감 같은 게 들 것 같아🖤
늦었다 생각말고 이번에라도 함께 시작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