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ㅅㅂ 그냥 사업이야기나 하자
본게 다른데 뭘 설득하려하고 앉아있냐
내가 니들 조아하는 정당 대통령직속위원회 나가고 반대 정당 대선캠프에선 대선후보랑 면대면 미팅하던 놈인데
양당 다 겪어보고 지금도
정책사업 최초 거버넌스 운영하는 인간인데 니가 알겟냐 내가알겟냐
팔로워 하루에 100명씩 떨어지는데도
글쓰는 건 최소한 눈은 뜨라는거다
뭔 나보고 민주화를 모르네 지랄같은 댓을 달고 잇어 최초 FTA때 서울역에서 꽹가리 치던놈이다 내가
한국 과세율은 이미 전세계 세손가락 안에들고 행정부는 방향을 잃은지 오래다 병신같은 아젠다에 속아서 패배주의를 평등이라 말하지마라
지정학적 불리함을 국제적사배자 배려로 꿀빨았으면 내수는 컨텐츠와 관광으로 수출은 테크와 인력으로 포진하고 이에대해 나오는 베네핏은 필사적으로 인프라로 돌려야 된다
지금 이나라가 대관으로 먹고 살게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하냐 아니 병신같은 운동권이 정권 잡은게 맞는거냐
걔들은 이미 일본 미국에 부동산 사고 대기업연계해 미국서 친척명의로 협력사 사업하고 지자식은 미국국적따서 유학중이다
기업가는 악마인데 정치인은 정의롭다 생각하는 병신들아
국가의 혁명이나 국가의 기원 혹은 자본론이라도 가지고 토론가능한 수준은 되서 떠드는지 궁금하다 니들 조아하는 운동권이 따랏던 학문이나
마르크스에도 깊게 심취해 몇년을 보내봤다
클린턴의 금산분리 폐지는 10년간 서브프라임이라는 초거대 버블을 키웠고, SK는 이번 국장의 가장 큰 수혜를 입었다. 다음은 어딜까? 무슨 산업을 키울까? 질문을 바꿔보자. 정권 유지를 위해 어디에다 물을 대야 할까? 2020년 4월 20일 총선 이후. 시장은 폭등한다. 더이상 눈치 볼 필요가 없어서.
$800짜리 강의에도 없던 Claude Code
창립 엔지니어의 AI 강의
37분 원본을 봤는데
초보자 기준으로 말하면 이거였음
Claude한테
계산기 앱 만들어줘
이 코드 고쳐줘
이거 왜 안 돼
이렇게 말하고 끝내는 게 아니더라고요
잘 쓰는 사람은 먼저 AI가 일하는 방식을 만들어둠
예를 들면 이런 식임
내 코딩 규칙은 이거야
수정하면 테스트까지 해
브라우저에서 직접 확인해
안 되면 원인 찾고 다시 고쳐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게 기록해
필요하면 역할 나눠서 다른 AI한테 맡겨
이걸 Claude Code 안에서는
CLAUDE.md
도구 연결
검증 루프
에이전트
루틴
이런 걸로 만들 수 있음
쉽게 말하면
AI한테 그냥 시키는 게 아니라
AI가 스스로 확인하고
틀리면 다시 고치고
반복 작업은 알아서 처리하게 만드는 구조
저도 이거 보고
프롬프트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AI가 제대로 일하게 만드는 사용법이 더 중요하다고 느껴짐
원본은 37분인데
중요한 부분만 남기고
한국어로 바로 이해되게 19분 요약본으로 줄였습니다
저장하고 꼭 보세요 !
Claude Code 창시자 Boris가 직접 진행한 30분 워크숍.
영어 장벽 때문에 못 보셨던 분들 위해 한국어 자막 붙였습니다.
✅ 코드베이스 Q&A로 시작 (온보딩 3주 → 3일)
✅ CLAUDE.md 계층 설계
✅ claude -p (SDK) Unix 유틸리티처럼 쓰기
✅ SSH+tmux 병렬 세션
500$ 코스 합친 것보다 가치 있습니다 🔖
네비우스 $NBIS 글 모음집 2탄 ✨
아래 2025년 9월 18일에 올렸던 글 모음집에 이어
몇 개글을 엄선해서 모아봤습니다. (글을 너무 많이씀…😂)
하트, 재게시,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AI데이터센터 기업들에 대한 파산 가능성!? (25.9.25)
https://t.co/0amLMA3TEG
네비우스, Marc Boroditsky CRO 인터뷰 (1/2, 25.9.29)
https://t.co/W5srLUtnvz
네비우스, Marc Boroditsky CRO 인터뷰 (2/2, 25.9.29)
https://t.co/nXPfMBoy6t
네오클라우드 비즈니스 비교 $NBIS, $IREN, $CRWV (25.10.16)
https://t.co/7oAWREE1US
네비우스 그리고 아이렌 $IREN (25.11.1)
https://t.co/iAs3ICqZHi
네비우스와 아이렌의 차이점은? $NBIS vs $IREN (25.11.2)
https://t.co/lFZnv0jDLU
네비우스, The Biggest Investment Opportunity in 40 years (25.11.25) 댓글에 글이 이어짐.
https://t.co/jXUceoDdXd
네비우스, 다지역 병렬확장 (25.11.30)
https://t.co/al5fKdAL0o
네비우스, 숨은 보유 지분가치 클릭하우스 (26.1.11)
https://t.co/CGfpMqGsvE
네비우스가 꿈꾸는 미래 토큰팩토리 (아티클, 26.1.24)
https://t.co/r1yTXHWwnU
네비우스, 전력을 토큰으로 바꾸는 엔진, 마진을 지배한다.
(아티클, 26.1.28)
https://t.co/JGuwAsekq9
✅반응이 좋으면 3탄도 모아서 올리겠습니다!!!
투자는 살 때 벌고, 투기는 팔 ‘때’ 번다. 가격이 아니라 파는 타이밍, 때. 만원 짜리 우산을 아무리 2만원에 팔고 싶다고 한들 장마가 지나면 파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장마가 끝나는 시점까지는 팔아야 한다. 그게 어떤 가격이든. 시간은 X-축, 가격은 Y-축. 내가 통제 가능한 건 오직 X-축 시간.
삼천당제약 하한가 이후로 텔레그램 핀트윗 통해서 이런괴담이 도는데 개인적으로 좀 안타까움.. 공모 etf를 운용하는 집합투자업자가 주식가치변동에 따라 주식을 사고판다는 이런 황당한 논리인데 이는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의 차이를 정반대로 이해한 황당한 로직인데 왜 이런글이 진실로 포장된 인사이트로 돌아다니는지 모르겟음.
개인이 장내에서 ETF를 매도하는 건 유통시장 거래라서, 그 ETF를 받아내는 상대방이 그 바스켓을 그대로 가져가는거지, 그때마다 운용사가 현금을 마련하려고 포트 내 다른 종목을 바로 던지는 구조가 절대 아님. 국내 ETF의 설정·환매는 보통 AP(지정참가회사)가 현물 바스켓 중심으로 처리하는 발행시장의 메커니즘이고, ETF 안내도 ETF/현물바스켓 입출고와 AP를 통한 설정·환매 구조를 명시한 경우가 많음.
참고로 etf 수량변경 (설정 및 환매)는 거래소에 공시됨, 만약 저 돌아다니는 주장대로 정말 가치변동에 맞춰 환매가 이뤄졌다면 삼천당제약 하한가때 kodex바이오 가치변동에 맞춰 5프로 이상 환매가 이뤄졌어야 하는데 결과는? ㅎㅎ 직접 찾아보시길, 저도 직접 공모etf운용해본적은 없지만 만약 5프로 환매가 일주일 내내 지속되면 아마 담당 운용사는 aum감소로 초상집 분위기일듯하네요..
삼천당제약의 급락이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못한 국내 바이오주의 투심을 흔드는 것은 당연한 결과임. 시총1위도 사기꾼이야? 라는 생각이 들면서 홀딩하던 바이오주를 던지는 시나리오는 상당히 make sense함, 다만 etf환매가 chain effect를 가져온다는 로직은 애초에 가격변동이 환매를 부르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틀린 말임.
지금 이미 이란전쟁으로 코스닥이 상당한 조정을 받았고 코스닥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바이오도 많은 조정을 받은 상황임. 이미 비중을 줄여놓은게 아닌 사람이 현재 상황에 갑자기 와장창 손절을 치면서 비중을 덜어낸다? 양싸대기 맞기 가장 좋은 시나리오 아닌가 싶음.
현재 상황은 시장에서 walk away할 상황이 아닌거 같고 물론 상당한 변동성이 예상되므로 double down할 상황도 아니라고 생각하긴함. 다만 괴담으로 인해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리는 케이스는 없길 바랍니다
<향후 대한민국 시대정신>
- 메모리 사이클 이후 대한민국은 철저히 네거티브 섬 게임
- 내가 살려면 남의 걸 뺏어야 함
- 남을 함부로 돕지마라. 대신 스스로의 생존에 사활을 걸어라
- 뺏을 수 있으면 뺏어라. 그래야 내가 산다.
- 그리고 스스로 살아남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서로 도와라
- 정상에서 보자
미국 재무부 장관이 직접 인정했다.
"이란 경제 붕괴, 우리가 의도적으로 설계했다"
목표는 이란 국민을 굶기는 것.
외화를 빨아들여 환율을 폭등시킨다.
10년 만에 이란 화폐 리알은
44분의 1 토막이 났다.
3만 원짜리 물건이
130만 원이 됐다.
국민들은 버티다 버티다
거리로 쏟아졌다.
여기서부터가 진짜 설계다.
국민이 들고 일어나면
"독재에 맞서는 민주 시위"가 된다.
국제 여론이 움직이고,
공습의 정당성이 완성된다.
그리고 결국 미국의 공습으로
독재자 헤메니이 사망.
그리고 지금, S&P가 한국에 들어왔다.
3일 동안 기재부·금융위·
한국은행을 전부 만났다.
신용등급 강등 한 방이면
공식은 간단하다.
국채 금리 상승 → 대출·물가 폭등
→ 환율 폭등 국민들 등골이 휜다.
이란 국민은 처음에 몰랐다.
3만 원짜리가 130만 원이 될 때까지
그게 설계된 고통인 줄 몰랐다.
국민을 굶기면
국민이 들고 일어난다.
국민이 들고 일어나면
개입할 명분이 생긴다.
이게 이란에서 완성된 공식이다.
지금 그 공식의 첫 단추가
한국에서 채워지고 있다.
전 FED 의장 그린스펀 인터뷰 in 2017.
BTC를 영구적으로 0으로 만들려면, 인류가 수학을 부정해야 함.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생각해봤음?
1. 왜 비트코인만 "0 아니면 플러스"가 성립하는가?
네 가지 구조가 하방을 막고 있음.
1) 발행 주체 없음: 파산시킬 법인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2) 공급 상한 2100만 개: 코드에 새겨진 희소성, 정치적 협상 대상이 아님
3) 15년 무중단 가동: 시간이 곧 감사(Audit)임. 어떤 마케팅보다 강력한 증거
4) 글로벌 네트워크 효과: 수억 명이 동시에 등을 돌려야만 붕괴 가능.
2. So, BTC를 영구적 0으로 만드는 시나리오, 전부 불가능함.
1) 인터넷을 끈다?: 그날은 달러도, 은행도, SWIFT도 동시에 죽는 날.
2) 수학을 깬다? (양자컴퓨터) : 비트코인이 아니라 인터넷 뱅킹과 군사 통신이 먼저 무너짐.
3) 인류가 희소성의 개념을 버린다?: 금도, 부동산도, 예술품도 전부 가치가 사라지는 날임.
결론은 하나임. 비트코인을 영구적 0으로 만드는 모든 시나리오는 비트코인만이 아니라 현대 문명 전체를 0으로 만드는 시나리오임.
3. 하방이 문명 붕괴에 묶여 있고, 상방은 아직 열려 있음. 이보다 비대칭적인 구조는 없음. 수학은 거짓말하지 않음.
이렇게 비트코인이 구조적으로 0이 될 수 없다는 걸 이해하고 나서도, 가격이 폭락할 때 여전히 불안했던 경험 있으신가? 그 불안은 어디서 왔을까?
반등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하는 법 7가지.
공포탐욕지수 16. 7개 지표 중 6개가 극단적 공포. BTC $70,321. 어제 $69,940에서 올라왔다. "바닥 찍었다"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잠깐. 2022년에도 똑같았다. $69K → $38K 반등 → $48K "회복이다!" → $15K. 그 $48K에서 들어간 사람들 전부 물렸다.
진짜 반등과 가짜 반등을 구별하는 체크리스트. 5개 이상 통과하면 진입 검토. 미만이면 관망.
1.거래량이 같이 터졌는가
가격만 오르고 거래량이 안 따라오면 매도 피로일 뿐이다. 진짜 반등은 거래량이 평균의 1.5배 이상 동반된다. 지금 확인해라.
2.공포탐욕지수가 바닥을 찍고 올라오고 있는가
현재 16. 아직 내려가는 중이다. 1주 전 22, 1달 전 44. 바닥을 확인하려면 최소 2~3일 연속 상승이 필요하다. 아직 아니다.
3.고래와 개미가 같은 방향인가
개미가 사고 고래가 파는 반등은 가짜다. 바이낸스 탑트레이더 롱숏비와 일반 계정 롱숏비를 비교해라. 차이가 크면 누군가 틀리고 있다.
4.안전자산에서 돈이 빠지고 있는가
금 $4,681. 역대 최고 수준이다. 돈이 아직 안전자산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뜻이다. 위험자산으로 돌아오려면 금이 먼저 꺾여야 한다.
5.직전 고점을 돌파했는가
하락 추세에서 반등이 직전 고점을 못 넘으면 하락 추세는 유지된 것이다. BTC 기준 $75K. 이걸 넘기 전까지는 반등이 아니라 되돌림이다.
6.악재가 해소됐는가
반등의 이유가 "더 이상 빠질 게 없어서"면 가짜다. 관세, 금리, 지정학 리스크 중 하나라도 해소됐는가. 해소 없는 반등은 연료가 없다.
7.네 매수 이유가 분석인가, 안도감인가
"드디어 올라간다" = 안도감. 안도감은 분석이 아니다. 1초면 답 나온다. 안도감이면 닫아라.
현재 기준 통과: 0/7.
저장하고 다음 반등 때 대조하라.
삼성전자 Capex 투자 확대 수혜주 🧮
1. 이오테크닉스 (HBM 레이저 다이싱 세계점유율 70%)
HBM은 AI GPU용 초고속 메모리로 웨이퍼를 50마이크론(머리카락 1/2) 두께로 자를 때 기존 레이저는 열로 칩 10% 손상되는데, 펨토초 레이저는 1초의 1조분의 1 펄스로 열영향부 90% 없애 수율 5% 끌어올림.
삼성 평택 P5 HBM4 Capex 5조원 투자 시 월 10대 장비(대당 50억원) 연 500억원 필수 발주 발생
2. 피에스케이홀딩스 (HBM 후공정 Reflow 국내점유율 60%)
HBM 12→16층 쌓을 때 지름 20마이크론 솔더볼 1만개를 정밀 본딩해야 하는데, Fluxless Reflow 장비는 플럭스 없이 360도 결함 99% 제거해 적층 실패율 3%→0.3%로 낮춤.
삼성 HBM 생산량 2배(Capex 확대)시 장비 발주 2배 증가, 하반기 300억원 매출 확인
3. 와이씨켐 (HBM SOH 소재 국내점유율 80%)
HBM 층 쌓기 전 EUV 빛 차단막으로 쓰이는 Spin-on Hardmask는 층수 1개↑시 두께 20% 증가(12→16층시 60%↑), 삼성 연 20만장 HBM 생산시 200톤 소재 필요해 400억원 매출 직결.
글로벌 EUV·유리기판 고객사 평가도 통과 완료.
4. HPSP (고압수소 어닐링 세계점유율 90%)
2나노 트랜지스터 계면 원자 결합 불량 제거를 위해 25기압 수소가 450℃에서 결함만 선택 제거하는데, 전류 15%↑ 수율 10% 향상 효과로 삼성 P5 2nm Capex 10조원 투자시 15대 장비(대당 70억원) 총 1,000억원 규모 독점 수주
5. 테크윙 (HBM 큐브 프로버 국내점유율 65%)
HBM 웨이퍼 300mm 완성 후 기존 32핀 장비는 하루 6천장밖에 못 검사하는데, 256핀 큐브 프로버는 8배 빠른 병렬 검사로 월 5만장 처리
삼성 Capex 증설→월 출하량↑→20대 장비 수요→연 600억원 매출 직결 구조
비지니스 술자리 15년 생존 팁
나는 직업상 사람 만나는 자리가 많고 술자리도 많음.
신입시절, 선배와의 인수인계 겸 첫날부터 연속 19일간 계속된 술자리는 아직도 악몽인데...
분명한 것은 술은 마시면 진짜 는다는게 느껴지더라. 뭐랄까 취한상태로 버티는 능력? 존나 신기하지맘 몸이 축나는게 느껴짐.
입사초기에 소주 반병 겨우 마시는 술찔이였는데, 마시고 토하고 마시고 토하고 계속앉아 버티니 보통 4병까지는 마시게 되었던 것 같음.
물론 몸이 작살나는건데 그땐 몰랐음... 하.
지금은 직급상 그정도로 자리가 많지도 않고 요령껏 버티는데, 가족,친구들과의 자리가 아닌 비지니스 자리는 아직도 술자리 전 아래의 폰메모를 꼭 읽어보고 감.
여기서는 글쓰느라 살 붙여봤는데.. 이게 읽고 되세기고 술자리에 가는게 다르더라고 정말ㅋㅋㅋ
우리 엑치니들에게 도움보다는 한번 가볍게 읽히길 바래?ㅋㅋㅋ
1. 술 마시고 전화 돌리지 않기
술기운에 귀가길에 고향친구, 부모님, 친한친구 등등 전화하는데.. 이게 한두번은 반갑게 통화하지만 취하지 않은 사람 입장에서는 진상이 따로 없음. 절대 금지
2. 가능한 한 적게 마시기
당연한건데 물리적으로 상대 페이스대로 다 마시지 말 것. 여러 방법을 다 써봤지만 최고는 마시는척 불투명한 컵에 벹는 것.. 더럽지만 벹는게 최고다.
여기서 핵심은.. 술잔이 서너번 오갈 때 까지는 열심히 마시면 된다. 그 이후는 다들 상대방에 관심없다. 정말.
3. 숙취를 줄이기 위한 노력
숙취해소제 있지않음? 먹고안먹고 차이가 정말크다. 개인적으로 숙취가 심한 편인데 크게 도움받은건 두개
- 우콘노치카라(가루제)
- RU-21
그리고 술자리가 잦다면 싼 젤리형태는 항상 가방에 담아두고 상대방도 챙겨주면 센스 +10
술자리 안주마다 다르겠지만 마무리는 속편한 것으로 먹어주는 것에 따라 다음날 컨디션은 천지차이임 ㅇㅇ
그리고 심하게 과음했다 싶으면.. 게워내고 자는게 몸에서 독을(술) 해독하는 것 보다 백번 나음. 이렇게까지 마셔야하나 싶겠지만 우리사회엔 아직 그런 노력이 필요한 직장이 많음.. 우리회사가 이러니까.....
4. 낯선 사람과의 식사에서는 말하기보다 듣기
술자리에서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면 불필요한 말을 많이하게 됨. 사람이 말이 많아지면 좋을게 없음. 맨정신에도 그런데 술취한 상태에서? 아껴야함ㅋㅋㅋ
회사 속사정부터 개인적인 것까지 굳이 이야기해서 득될게 없고 반대로 상대방이 이야기 많이 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음
5. 사실을 바로잡기보다는 듣고싶은 이야기를 해주자
술 자리에 맨정신으로 있어본적 있음? 그냥 다 미친놈들임ㅋㅋㅋ
했던 말 또하고 했던 말 또하고 했던 말 또하고 했던 말 또하고 했던 말 또하고 했던 말 또하고
그 상태인데 굳이 니 말이 맞니 내 말이 맞니 따질 필요가 없음. 그냥 오늘 술자리 목적에 맞게 상대방이 듣고싶은 이야기를 계속해주면 됨.
(명심할 것은 이 자리는 비지니스 술자리라는 것임!)
승진시즌이다? > 잘 되실거다. 너가 최고다.
자녀 고민? > 잘 컸다. 안아프고 속 안썩인게 어디냐
다만. 뒷담화는 그냥 듣고말지 동조하거나 바람넣지 말자..
6. 취해서 힘들더라도 끝까지 버티고, 상대방이 대리나 택시타고 가는 것까지 챙기고 풀어지자.
경험상 술자리를 함께해본 사람에 대해서는 술자리 초반 이미지와 끝 모습이 많이 남음.
식사나 1차, 2차 등등 과정에서 무슨일이 있든 처음과 끝은 정신차리고 잘 챙기는게 좋음.
뭔 ㅅㅣ발 이렇게까지 하나 싶겠지만.. 15년간 현업에서 살아남은 사람의 이야기니, 치열하게 살았구나 하고 가볍게 읽고, 도움도 되었으면 좋겠음.ㅇㅇ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술자리를 함께했던 사람에 대한 매너?랄까..
술자리에서의 일은 술자리에서 묻어라는 것.
누구나 취하면 실수하는데 굳이 그걸 다른사람에게 옮기거나 당사자에게 상기시키는 것은 하등 불필요함.
비지니스 술자리 목적이 다음에도 같이 함께하고 싶은 자리와 분위기를 남기는 것인데 굳이두태여 민망하게 할 필요는 없음. 제3자에게 이야기해봤자 돌고돌아 당사자에게 들어간다..
길게도 썼네 ㅅㅣ벌 이걸 누가 다 읽을까?
#술자리 #음주
개판이 좀 날까 우려스럽긴 한데.
연구자로서, 엔지니어로서의 소신을 갖고 좀 말해보겠습니다.
대왕고래 포기는, 이 나라 지질탐사 과학이 뿌리내릴 수 있는 가능성을 잘라낸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데이터를 보면, 참담한 것이 맞습니다.
1차 시추에서 가스 포화도는 예상치 50-70%를 한참 하회하는 단 6%.
허나 함께 발표한 것에서, 저류암, 덮개암, 근원암으로 구성된 석유 유망구조 자체는 아주 양호합니다.
결정적으로, 심부 근원암에서 생성된 열적 기원 가스가 대왕고래까지 이동하지 못한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가스는 있어요. 다만 거기에 없었을 뿐이지.
가스가 다량으로 이동한 흔적이 분명하게 있었습니다.
지뢰찾기랑 같은것입니다. 여기가 없으면 저기는 있겠죠. 그러면서 하나하나 줄여 나가는게 탐사입니다.
가이아나 광구는 20년 동안 40번의 시추가 모두 빗나간 끝에 비로소 석유의 부존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후 5년 동안 18개 시추공에서 80억 배럴이 집중적으로 생산됐어요.
르웨이 에코피스크 유전은 33번의 실패를 딛고 일어섰습니다.
동해 울릉분지와 가이아나·이스라엘 레반트 분지 사이의 지질학적 특성이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서, 탐사 가치는 충분합니다.
그런데, 이 나라 언론이라는게 40번을 보도합니까?
41번의 성공만 보도하겠지요.
과정은 지워지고 결과만 남는 것이 엔지니어 입장에서 얼마나 참담한 일입니까?
그리고 탐사해야 할 이유는 더 선명해요. 액트지오의 유망구조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30년 전에 발뺀 BP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탐사 기술이 얼마나 발달했는데요. 이들이 알아낸 것이 있는 것입니다. 이전의 기술로는 보지 못했던 것을.
경제성이 없다고 결론난 뒤에 무슨 오일 메이저가 발을 들인답니까.
BP가 자선 단체도 아니고요. 시장보다 확실한 것이 있습니까?
그리고 기술 축적의 관점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한국은 이번 시추 한 번으로 심해 탐사 데이터라는 것을 생애 처음으로 우리 손으로 취득한 것입니다.
수업료로 칠 수 있는 금액이지 않습니까?
이 실측 데이터라는 것은 한번 해봐야 아는 것입니다.
시뮬레이션 '따위'랑은 비교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실험과 실측은 엄청나게 값진 것이에요.
그리고 동해 가스전 하나로 수요의 4%를 감당했는데.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동해 가스전도 존재를 확인했고, 7광구는 100% 있으며
동해바닥에 깔린게 하이드레이트랑 컨덴세이트인데
없다는게 말도 안됩니다 정말.
이번 이란 사태를 계기로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