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3국에는 서로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이유로 자주 나오는 것이 "매너가 나쁘다"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이 '매너가 나쁘다'라는 것이 오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들면 패스트푸드점이나 편의점에서 치우는 문제, 전철에서 통화하는 문제, 이어폰 없이 영상이나 음악을 듣는 문제 등은 나라마다 기준이 달라요.
그래서 다른 나라를 방문할때는 기본적인 매너는 조사를 하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 외국인이 그런 행동을 할때 화내기 보다는 친절하게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작년에 교토에서 호텔에서 조식을 먹을때 동영상을 이어폰 없이 보는 중국인 커플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일본에서는 이어폰 없이 들으면 안된다라고 이야기 했더니 금방 '미안합니다' 하면서 동영상을 끄더군요. 대부분의 상식적인 사람들은 다 그렇게 행동합니다.
모든 나라에서는 매너가 나쁜 사람들이 있어요. 이 면에서는 중국친구들이 불리한 것 같아요. 인구가 많다 보니 매너가 나쁜 사람들의 절대수가 많은 거 같아요. 결론은 동아시아 3국이 서로 오해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