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의외로 스스럼없고 먼저 품에 들어오기도 하네요?? ㄷㄷㄷ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더니...!! 아니면 그만큼 쥰을 믿고 있는 걸까요...!! 쥰도 이 부분이 궁금해서 대놓고 물어보지 않을까 싶네요. 기분이 좋지 않은 거 아닌 이상 쥰 입장에서는 내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이득이죠?) 딱히 뭐라고 하지 않고 그냥 놔둘 거 같아요! 그냥 거대한 인형 안고 있는 것처럼 안고 있을 듯요 ㅋㅋㅋㅋ
헐?! 코토하의 소심한 반격ㅜㅠㅠ 그럼 쥰은 "너 내가 많이 편해졌나 보다?"라고 할 것 같아요. 분명 헬멧 썼는데 노려보는 게 느껴짐ㄷㄷ 정보 수집이라기보다는 단순 재미일 가능성이 클 것 같고 죽인다는 말도 안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자기 말만 잘 들으면 그럴 일 없을 거라고 하면서 머리 박박 쓰다듬을 듯해요ㅋㅋㅋ 별개로 코토하 머리 길고 복슬거려서 밤이라 온도 떨어지면 앉아있거나 누워있을 때 쥰이 코토하를 품 사이에 넣는 식으로 애용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