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연합한적 1번있는대
ㄹㅇ무적이였던 썰
EU에서 유럽 장어가 멸종위기라고
전세계 장어를 보호하자고 제안함.
(장어로 젤리나 만드는 놈들이 ? 뭐 ?)
'마사카'...
제안이 나오자마자 일본은 경악하여 가장 먼저 발빠르게 대응에 나섬.
일본은 말이 통하는 한국, 중국과 협력하여 유럽의 CITES 장어 규제에 반대하자 촉구했고
장어를 뺏기기 싫은 한국, 중국도 극대노하여 장어 규제 반대 전선에 나섬.
더욱이, 장어 수출량이 높은 미국, 캐나다 등 북미 국가들도 반대에 합세했음.
결국 우즈벡에서 진행된 CITES 당사국 총회에서 장어 국제거래 규제안은 반대 100표, 찬성 35표, 기권 8표로 부결에 성공한다.
사실상 한국 일본 중국이 뭉치기만 하면 이론상 세계 최강은 맞음.
신민아가 이영지에게 해준 결혼 조언.youtube
이영지가 신민아에게 물어봄.
“어떤 사람은 오래 만나도 결혼 안 하고,
어떤 사람은 짧게 만나도 결혼하던데
언제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는 확신이 드냐”고.
여기서 신민아 답변이 꽤 현실적이었음.
결혼은 늦게 할수록 좋은 것 같다고 함.
근데 이 말이
많은 사람을 만나보라는 뜻이 아니었음.
핵심은 결혼 전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알아야 한다는 것.
내가 어떤 관계에서 편안한지,
어떤 상황에서 무리하는지,
어떤 사람 앞에서 작아지는지,
어떤 사람과 있을 때 나답게 있는지.
이걸 모른 채 결혼하면
상대가 좋은 사람인지보다
내가 왜 이 관계를 선택했는지도 모를 수 있음.
그리고 더 인상적이었던 말은 이거였음.
결혼할 사람을 알아보는 것보다
아닌 사람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
좋아하니까 외면할 뿐이지,
사실 마음 한쪽에서는 알고 있음.
이 사람과 있으면 자꾸 지친다.
즐겁긴 한데 편하지 않다.
계속 내가 애쓰고 있다.
만나고 오면 몸과 마음이 소모된다.
이런 신호들이 이미 있는데
설렘이나 재미를 건강한 관계로 착각할 때가 많음.
결국 신민아가 말한 결혼 조언은
“좋은 사람을 빨리 찾아라”가 아니라
먼저 나를 알고,
아닌 관계의 신호를 외면하지 말고,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말 같았음.
결혼은 타이밍의 문제가 아니라
나를 아는 깊이의 문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
출처.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