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진주 여행
대한민국 경제를 일군 3대 창업주 (삼성, LG, 효성의 창업주들) 진주의 지수보통학교 한 반에서 동문 수학 했단다. STX , 승산 그룹회장도 진주출신.
예전 아빠와 여행을 다니면 이런 얘기들을 해주시는 게 참 좋았지만 어려서 뜻도 몰랐다.
이제 아빠는 없지만 그때 들은 이야기가 양분이 되어 안내 표지판을 눈여겨 읽고 ai의 보충 설명을 찾아보며 그 얘기 해주신 뜻을 헤아려 본다.
📍진주 천황식당
—변함없는 식당 모습에 반가워 다 못 먹어도 아빠와 먹었던 메뉴를 다시 시켰다.
육회비빔밥, 육전, 불고기 등.
기억 소환으로, 당시 입맛 까다로운 부녀는 ‘ 선짓국이 제일 맛있다 ’며 나머지는 다 성에 안 차했고 이번에도 신기하게 당시와 똑같은 입 맛. 😅
그래도 식당 내외부와 부엌, 화장실이 아주 정갈하고 종업원 접객도 호텔만큼 친절해서 남겼어도 잘 먹었다고 인사하고 나왔다. 개인 성질상 맛이 제일 중요하지만 성에 안차도 이곳은 여행 경험으로 기꺼이 지불할 만 하다고 생각이 듬.
얼마 전 <해남 천일식당>에 다녀왔을 때는 한두 젓가락 집다가 불쾌해 돈만 지불하고 “음식이 신선하지 않고 맛없어 도저히 못 먹겠다” 날카롭게 말하고 나왔고, 두 번 생각하기 싫어 안티 포스팅조차 안 했다. 하지만 해남 천일식당 욕은 공공선을 위해 한 번 해야하는데.. 귀찮..😅
오늘 모 헌법학자님이 올공의 '올다르크의 행위는 정당하다고 구구절절 옿은 말씀을 하심. 법치가 생존하고 있음 당연히 옳은 말씀이지만, 그걸 조사하고 심판하는 xx들은 그런 거(법, 상식, 정의, 국가, 머 이런 거)없는데, 이럴 경우 어찌해야 하나에 대한 고민이 없음. 그 만큼 나이브 함!
너네들이 광주 5.18, 노무현의 자살을 성역화하는 것 까지 참아도… 다른 사람들 입 틀어막고 통제하면 나도 이런 이야기를 퍼 나를꺼야.
“ 광주는 어떤 동네인지 궁금하네요.
광주는 배재고 학생들이 "스타벅스 가야지" 에 분노했고,
정작 '광주 여고생 강간 살인 사건'에는 침묵”
선택적 분노의 성지 ?
<권창영 특검은 '초대형 국정농단'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출국금지 남용으로 인권을 침해한 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오늘 조회를 해보니 저에 대한 출국금지가 해제되어 있네요(첨부 사진). 권창영 특검은 2026. 4. 7. 저를 출국금지하고, 2026. 7. 6.까지 출국금지를 연장해 왔는데 이번에는 연장을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권창영 특검은 적법하게 법을 집행한 검사를 “초대형 국정농단”의 최일선 실행자로 낙인찍어 저의 명예를 치명적으로 훼손하였고, 출국금지 조치를 통해 국민이면 누구나 누리는 해외 여행의 자유를 침해했습니다. 그럼에도 지난 3개월간 저를 상대로 단 1번의 문자메시지, 이메일, 우편, 전화, 출석 등 어떤 조사나 문의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정치의 산물인 특검이라지만 법치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무책임하게 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
수사기간 종료를 앞둔 권창영 특검에게 묻습니다.
<<초대형 국정농단 운운한 2026. 4. 7.자 공보 당시 윤석열 청와대가 개입하여 대북송금 사건을 조작하였음을 의심할 만한 실질적 단서가 단 하나라도 있었습니까?>>
특검이 제시하지 못한다면 특검은 수사권이 없는 사건을 가지고 출국금지를 한 것이고, 이는 명백한 직권남용입니다.
왜냐하면 특검법상 권창영 특검은 윤석열 청와대가 개입한 사건에만 수사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사공보를 통해 이 부분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과 인력이 없어 사건 수사를 하지 못하였다"라고 변명을 하면서 그 사건을 다른 수사기관에게 넘기려는 궁리는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진실은 밝혀질 것이고,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직권남용을 저지른 권창영 특검은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