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오정세#이미숙
👩 : 한 마디 해
🦝 : ㅎㅎㅎㅎ
👩 : 제발 한 마디 해줘 봐
🦝 : 뭐라고 해야죠ㅎㅎ
👩 : 막 대하듯이 해. 너 나 막 대하잖아
🦝 : 아 이 자식ㅎㅎ
👩 : 얘 진짜 막 대한다니까 나를ㅎㅎㅎ
아 진짜 오정세 미치겠다ㅋㅋ 어색하게 웃다가 볼 꼬집 시늉하면서 이 자식이래ㅋㅋ
오정세가 자기 성격을 거스르고 극한의 캐릭터쇼를 이번 최성곤 무인으로 보여줬다..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말야 문뜩 문상태를 연기했을 적 범준이란 친구와 놀이공원을 간 에피소드가 생각이 났음 범준 씨가 익숙해 할 문상태 캐릭터 그대로 분해 하루종일 같이 놀았다는 이야기..
그런 맥락으로 이번 최성곤 무인도 비슷한 느낌을 받음 최성곤이 오정세를 먹었다 싶을 정도로 하루종일 성곤 캐릭터로서 열다섯 개 관을 뛰어다니고 보이는 폰마다 러브유를 쏘아주는 열정과 열심을 보인 건 그를 사랑해주는 이들 한 명이라도 더 만나서 같이 놀고 싶은 마음이었던 건 아닐까
단순 팬서비스라기엔 성곤 릴스 하나 찍으면서도 긴장해서 손을 바들바들 떠는 성격임을 알기에 휀걸로선 더더욱 감동으로 가슴에 와닿은 특별한 이벤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