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하이드 노트.
지적이지만 한 때는 호전적인, 그러나 이중인격이어 보이지 않게. 그러나 마블의 브루스 지성과 헐크의 신체가 합쳐진 스마트 헐크랑은 또 다름 주의.
인터뷰를 위해서 폭력을 행사하려는 마음은 어쩔 수 없던게 아니라 진심이었을 듯. 인터뷰엔 진심이었다보니.
메탈카드봇 사회에서 카디언즈 포스트 기자라면 무력은 기본이었을 지도. (기자 모두가 근육질일 가능성?)
시에로 노트.
스펠란자 패밀리 느낌을 주기 위해선 슬슬 이런 느낌의 캐릭터도 있어도 되지 않았을까 했던 성우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폼잡는 캐릭터야 이전 시즌부터 한 둘이 아니었기 때문에, 뭔가 또 다른 풍부한 무언가가 필요했달 지.
특히 S의 첫 번째 동료로서, 그리고 준의 이동수단으로서 블루캅 다음으로 자주 탑승하게 되는 역할인 만큼 블루캅과는 정반대이지만 든든하지만 친근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느낌이고 싶었던 것 같아요.
당시 레드블리츠 노트.
시즌1 친구들을 모조리 납치(?)한 만큼 보는 사람 입장에선 미움 받을 확률이 높았으나 어딘가 어리숙한 면도 보이고 성격도 말투도 알기 쉬운 캐릭터.
악당이 아닌 언젠간 함께 동료가 될, 사랑이 필요한 친구였기 때문에 당장은 미움 받을 수 밖에 없었으면서도 이해 해줄 날이 올 때를 위한 섬세한 관리가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록크러쉬한텐 너무 했어.
S 캐릭터 성우 캐스팅에 도움을 드리기 위한 캐릭터 설명용 노트 타레.
시즌1과 마찬가지로 이야기와 영상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단계에서 어떤 느낌의 캐릭터인지 정도를 설명해드리기 위한 참고용 글. 실제로 앞으로 제가 연출을 시작하기 전에 가지고자 했던 캐릭터들의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