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창작자 중심의 소재 플랫폼 구축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다만 사이트 초기 구축비용 및 유지보수비, 그리고 인건비(운영 인력비 포함) 등에서 적자 발생 가능성이 우려되어, 이에 대해 작가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특히 운영 구조나 수익 모델, 비용 절감 방안 등에 대해 경험이 있으시거나 관련 분야에 이해가 깊으신 작가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가능하다면, 적자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해 함께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작가님들의 소중한 의견이 안정적인 창작 생태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가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 또한 그림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창작자의 입장에서,
각 사이트마다 상이한 라이센스 조항을 캡쳐하여 보관하고,
또 사용할 때마다 확인해야 하는 과정이 큰 피로로 다가왔기 때문에...
사용권이 통일되어 있다는 점이 에이콘 입점의 메리트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약관 개정이 어느 한쪽의 입장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강행된 점 정말 아쉽게 느껴집니다..
덧붙여 말씀드리면,
머그컵 자사몰같은 경우 보증보험을 포함한 유지 비용이 현실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어서
부득이하게 운영 정리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다만, 이번 사태를 통해 독과점 플랫폼 구조의 문제점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현재 에이콘 측이 약관을 재개정하겠다고 밝힌 만큼
당분간은 판매를 유지하되 같은 문제가 반복될 경우 자사몰 재개를 포함한 새로운 판매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모쪼록 창작자와 구매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컨텐츠 유통 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유통 플랫폼에 이런 리스크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비독점 마켓을 여러 개 운영하거나, 아예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고 개인이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매매 시스템을 따로 구축하는 등의 변화는 준비해야겠지만
소재 제작자들의 사용권 가이드라인을 유통 플랫폼에서 정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다, 라는 사용자 의견에 대해서는 에이콘이나 픽셀플러스같은 사이트에서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하기 어려운 부분인 듯 싶습니다
사측 입장은 제외하고, 구매자 입장에서 같은 “개인 사용권”이더라도 실제 각 판매자가 보장하는 사용 범위가 다르면 안심할 수 없고, 여러 상품들의 동일한 사용권을 한 사이트에서 편하게 구매하느냐 소재 제작자 분들의 홈페이지, 스토어, 포스타입 같은 사이트를 찾아 사용 범위를 각각 확인하고 구매하느냐는 물리/심리적 접근성에서 꽤 차이가 있겠습니다.
올해 6월부터 저도 개인 홈페이지를 따로 운영하고 있어 이 접근성 차이를 크게 실감하기에(많은 사용자 분들이 찾아 주셔 에이콘 매출은 계속 유지되지만 사이트 자체 조회수는 하루 1회도 안 찍힐 때도 있습니다) 당분간 비독점 마켓들을 운영하는 방식을 고수하려 합니다.
[RT] 많은 분들의 요청을 받아 <All in 판타지>가 "팬콜3"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 팬콜3 프리오더를 기념하여, 추가 리워드 4종과 얼리버드 특전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프로젝트는 내일(21일 오전 9시) 오픈됩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Z6ULAESn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