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부터 사람들의 신체 일부가 떨어져 나가기 시작한다. 손가락, 귀, 발목•••••• 아무 예고 없이, 아무 이유 없이. 사람들은 이를 ‘신체 탈락 현상’이라 불렀다.”
박소희 첫 장편소설 『신체 탈락 현상』 첫 북토크 소식. 전주책방 물결서사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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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턴스>는 지금 생각해도 찬란의 강단이 놀랍네.
처음 제안한 가격보다 7배 높은 가격으로 손익분기 15만인 <존 오브 인터레스트>보다 비싸게 사왔는데,
청불 + 고어/바디호러 장르라는 리스크로 이런 베팅을 했다는 게...
이게 진짜 보통의 안목과 자신감으로는 절대 못할 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