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너 자신으로 살아라’라고 말하는데, 어느 지역에서 어떤 몸으로 태어나는가에 의해 삶의 조건이 결정되는 세상에서 ‘나 자신’으로 산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나 자신’을 생득적 조건에 비추어 볼 수밖에 없는 상황, 그럼에도 그것과 분리된 진정한 ‘나 자신’이 있을 거라는 믿음, 내가 만들어갈 ‘나 자신’에 대한 불안 등이 고통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와 같��� 분열마저 쉽게 허락되지 않은 곳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물론 함부로 단정 지으면 안 되겠지만, 팔레스타인 아이들에 대한 글을 읽으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취제 예전에 한 번 하고 올해 2트인데 고용노동부 공무원이랑 사설 차이 많이 나는듯 ,, 신청할 때 선택 될텐데 고용노동부 가서 하는거 ㅊㅊ 사설이 담당 청년 훨씬 많아서 수당도 오래 걸리고 놓치는 것도 많고 뭣보다 사설 직원분들 좀 .. 후려쳐서라도 일단 취업시키려는게 있으심
바우처에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직역 구분 없이 집어넣은 걸 개정안의 근거로 삼다니.
애초에 전국민 마음투자 바우처를 만들 때 다 집어넣은 게 문제였는데, 그걸 근거로 삼아서 개정안을 만들면 그건 타당한 건가?
바우처니까, 국가 일이니까 서비스 퀄리티나 윤리는 엉망으로 해도 된다는 건가?
피터팬 아빠의 별세는 단순 추모글로 소비할 일이 아니다.
27년간 중증 자폐 아들을 키운 '피터팬 아빠' 전경철 씨가 간암 투병 끝에 9월 5일 64세로 별세했다. 시한부 판정 후 아들의 거처를 찾아 전국 1,000여 곳을 헤맸고, 책 출판과 후원금으로 4억 4,700만 원을 모아 '피터팬 자폐인 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하던 중이었다.
이 사연에 눈물만 흘리고 끝내면 안 됨. 핵심은 한 아버지가 개인의 힘으로 4억 넘게 모아 재단을 만들어야만 했던 '성인 중증 장애인 돌봄 공백'의 현실이다. 부모가 세상을 떠나면 갈 곳이 ���어지는 구조적 문제는 여전히 그대로다.
성적표는 이제 남겨진 추진위가 이 재단을 실제로 출범시키고, 지자체와 국가가 성인 중증 장애인 24시간 거주 인프라를 공적 영역으로 끌어���는지다.
와 이렇게도 취직이 되는구나..
아빠 돌아가시고
공황이랑 우울증 겹치면서 몇 년동안 경력 없고, 나이만 많은 취준생이 됐거든요? 맨날 탈락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합격한 사람이 출근안한다해서 얼떨결에 취준했어요🥺 지금행복해서 미칠거같아요..ㅠ
이 글보는 님들에게도
행운이 찾아오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