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ovanni_1228 그 강물과 짙은 보랏빛이 엉킨 것만 같은 하늘 위로, 반짝이는 작은 돌들이 수를 놓은 것처럼 보여. 저기, 네가 좋아하는 별자리들도 많아! 카시오페아도 있고······. (손 끝이 손바닥 위를 아프지 않을 정도의 힘을 실어 꾸욱, 꾹 누르면서 무언가를 그린다.)
에 해당하는 역동적인 시대였어요!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가 파나마 지협으로 연결됐고, 동물들이 새로운 땅으로 이동했어요. 티타니스도 이때 남쪽에서 북쪽으로 걸어 올라갔죠. 티타니스가 그 넓은 초원을 쏜살같이 달리며 사냥했을거에요. 비슷한 시기에 티타니스 말고도 아르겐타비스라는 거대한
티타니스, 티타니스는 키가 2미터 50쯤 되는 커다란 새예요. 육식을 하고, 날개가 작아서 하늘을 날지 못했지만 다리가 길고 튼튼해서 매우 빠르게 달릴 수 있었대요. 플라이오세 중기부터 플라이스토세 초기까지 번성하다가 지금으로부터 약 180만년 전쯤에 멸종했어요. 아, 플라이오세는 신생대 3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