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수사무새같지만...(ㅋㅋ...) 둘수사요.
1) 실패해도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대체로 사건 미해결 정도로 끝이남
2) 페어를 지속하는 게 전제
3) 의뢰를 받아서 사건에 직접 뛰어듬
4) 시리부터 개그에 호러 미스테리 로맨스 다 가능함
관계성도 >둘이 함께 다닌다< 라는 것만 충족하면 되고요
테르미나때 나진짜 첫 트라이때 너무 고생했음…
책을 구할 수 있는 모든 장소를 다 털었는데 굶공신서도 계몽서도 나오지않아서(재수 지지리없다고 들은친구가 감탄함 아오열받아)
오로지 침대로만 저장했고 교회 깨니까 3일차오후됨
^이거 한다고 첫 트에 한 30시간 썼는데 그냥 버림
<벤탱글(Ventangle) 소개만화>
헉헉 늦어서 죄송합니다... 티알피지 마이너 룰 중 제법 많은 분들이 흥미 가지고 계실 법한 벤탱글 룰을 소개합니다!
원래 4페이지짜리였다가 너무 구구절절 설명이 길어져서 깔쌈하게 쳐냈는데 관심가지는 분들 많으시다면 2탄도 준비해보겠으며...
하지만 말이야
고개를 들어 수많은 씨오씨 타이만을 보다보니
kpc가 너무 자주 실종되고 너무 자주 사교도들에게 휘말리고 너무 자주 니알라토텝을 만나고 그 모든 사건사고를 겪고도 적어도 pc가 올때까지는 매번 생존하는 육방해면류급 생명력을 보다 보면 이게 무언가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타이만이라는 것은… 좀 애매한 만큼
적합한 룰을 찾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다
1) PC들이 소모적으로 죽어나가지 않으면서
2) 페어의 기존 서사를 유지할 수 있고
3) 계속해서 새로운 사건에 부딪히는 게 억지스럽지 않고
4) 다양한 장르(특히 호러개그에로)를 접목시키는 시나리오를 쓸 수 있는
룰이 뭐가 있을까?
근데 그냥 애초에… 위에 적은 건 “자캐”페어고 보통 오알 갈 때 짜는 캐릭터는 자캐가 아니라 내가 움직일 수 있는 게임 장기말이라는 느낌임 나도 후자를 더 선호하고
그러니까 갠적으로 이게 보통 티알문법과는 잘 맞지 않는 방식이라는 느낌이다 보니 찾기가 힘든거겠지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