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너무 가엽다 어린시절 기억이 온통 학대로 물들여졌는데, 반강제로 가해자가 된 피해자로 성장해서 남은 삶 동안 속죄의 마음가짐을 갖고 산다는 게
그냥 마음 편히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정작 피해자인 레이몬드도 그걸 바라는데
이게 진짜 끔찍한 이유가 제롬이 죄책감을 가지고 남은 삶을 살아가는 동안 레이몬드도 과거를 과거로만 둘 수 없고 계속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거야
레이몬드가 제롬을 너무 사랑해서 함께하는 남은 삶이 행복하게 상상되는 거지 조금이라도 레이몬드가 선택을 후회하거나 제롬의 죄의식을 이용하려는 묘사가 보였으면 마냥 해피엔딩은 어려웠을 듯
결국 레이몬드가 제롬의 짐을 같이 들게 되었어..<소년들>을 사랑하게 되어서
팬케이크에 버터를 바르는 시몬을 잠자코 지켜보다 슬쩍 커피를 마셨다. 커피는 오랜만이었고 어이없을 정도로 맛있었다. 한 모금, 두 모금 느릿느릿 마실 때 팬케이크를 썬 시몬이 먼저 한 입 먹었다. 다음에는 내 쪽으로 포크를 내밀었다. 이번에는 순순히 받아먹었다. 폭신한 팬케이크도 맛있었다.
불우한 삶 7권 | 백나라 저
과거 서사가 짠하고 슬퍼서 빌런이지만 정이가고😭언젠가는 빛을 볼수있기를🥹 ✨내가 많이 응원하고 행복을 기원하는🍀대휘대광 생일 너무 축하해!!🎁🍒못본지 3년되가는데 힘들때나 슬플때 너희를 보고 힘을 얻어 늘 고마워 고쌍둥이 보고싶다 사랑해💙👬🖤
#HAPPY_DAETWINS_DAY#HAPPY_고쌍둥이_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