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하고 금이 왜 관심이 있어졌냐면 중국 대륙에서 이민족 왕조가 들어설 때 그 통치의 원형이 거란(요)에서부터 시작되어서... 근데 요도 본인들의 방식을 처음부터 발명한 게 아니고 존나극심한반발에 처맞고 아 시발 이렇게 운영하는 게 아니네 하고 바꿨다는 것에 흥미와 씁쓸함을 느껴
[천막의 자두가르] 4권을 막 보고 온 터라 오고타이의 이야기가 많았지만 시타라에게 있어 "용서할 수 없는 종류의" 웃음을 지은 건 소르칵타니 베키의 이야기도 해야 함. 몽골이 제국으로 성장하면서 지금껏 가지지 못 했던 학문이 필요하다는 그 발상이 툴루이라는 말을 타고 투스까지 와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