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날도 그그 다음날도
듀흔옵은 커녕 갤에서 바이럴된 엄녀 직접 보려고 찾아온 개뚱땡이거지씹파오후새끼들뿐. 엄녀 존나 후회하면서 아.. 그러지말걸.. 그러지말걸.. 이러고 멘탈 다 나가서 파오후한테 제대로 명함도 못주고 실수도 잦아져서 해고 위기에 처하고 메이드들 내 은따도 더 심해짐..
결국 그냥 그만 하기로 하고 마지막 출근 왔는데
어? 듀흔님?
예전처럼 계단에서 3시 오픈런을 기다리는 듀흔과 눈마주침..
뭐지? 뭐지..? 나 이제 메카 안하니까 다른 메이드 잡으러 온건가? 아님 나한테 화내려고 온건가.. 화날만 하긴 했지..
이러고 잇는데
오자마자 예전처럼 엄녀한테 샴쏘고 체키 10장 시키고 라이브 8번 시키는 듀흔옵에 더 당황스러운 엄녀...
듀흔님 오시헨 한거 아니었어요?
들어보니까 엄녀가 그때 대기실로 튀고 말을 못한거지 출장때매 못온거였던 갤따위 신경쓰지 않는 씹안정형 듀옵. (ㅅㅂ)
그때 말하려고 했는데 계속 안 나오시길래..
아니, 인스타 디엠으로 말해주시면 됐잖아요..ㅜㅜㅜ 메이드 계정엔 디엠 보내도 되는데.. (답장을 못 해주는 거지..)
그럼 네가 더 그런 쪽으로 신경 쓸까 봐.
나는 괜찮은데 너가 안 괜찮아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