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리드에 손 안 벌리고 인맥 없이 디자인 업계 뛰어들었다가 자리 잡는 거 힘들어하던 루다가 제니랑 루카스 일 조금 돕는 조건으로 어느정도 지원 받기로 했는데 어느날은 영화 촬영에 무술팀 지원으로 가는거지 그런데 하필이면 주연배우가 천영이라서 짜증내는 루다 보고싶다 ㅋㅋㅋㅋ
안 해줬어?"
하고 단이가 어색하게 디저트 이인분 들어서 보여주고.
"루다도 있을 줄 알았으면 세개 사왔지."
이러니까 루다랑 천영이 둘다 자기는 안 먹어도 된다고해서 결국 단이만 혼자 그자리에서 땀 뻘뻘 흘리며 디저트 먹다가 남은 하나는 나눠먹으라고 반으로 딱 갈라버릴듯
아참 여기서 단이는
뭔가 지호는 단이랑 2세 갖는 거 두려워할 거 같다 ㄹㄷ ㅊㅇ이랑 셋이서 경쟁 구도 만들기 전까지만 해도 자기가 단이랑 잘 될 수 있다는 것 자체를 상상도 못했으니까 이전까지는 고작해야 정략혼으로 자식 낳고 정서적 교류는 좀 모자라더라도 물질적으로 지원해주는 정도 부모 역할만 할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