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한달 반차 되니까... 느끼는 점
1. 털동물도 아니고 머리카락 진짜 하... 내가 탈모가 아닌게 신기함
2. 요리? 한 3주 열심히 해먹다가 이젠 냉장고에 생수밖에 없음
2-1. 비빔밥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요... 비빌 밑반찬이 없어서 못비빔 본가 살적엔 해먹을거 없을때 먹는 메뉴인줄 알았는데...
미용사 분이 다른 손님 이야기를 하면 등골이 서늘 할 때가 있다. 나와 나눈 이야기가, 내가 다른 손님과의 이야깃 거리가 될테니. 되도록 나의 취향, 의견, 사생활은 이야기 하지 않으려 한다. 한번은 손님 응대하다 진 다 빠진다 해서 최대한 대화를 안 하려 한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