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자살예방 위해 1억 원 기부…군 장병·자살 유족 아동 위해 통 큰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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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NCT 도영이 나라를 지키는 군 장병들과 갑작스러운 상실을 겪은 자살 유족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고 싶다는 뜻을 재단에 직접 전해오며 이루어졌다. 재단은 기부자의 뜻을 반영해 지원 대상을 ‘자살 유족 아동·청소년과 대한민국 군 장병 및 자살고위험군 군 장병’으로 세분화하고, 관계기관들과 협의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NCT 도영은 “팬들에게 자주 건넸던 말 중에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더 행복해질 거다’라는 말이 있다. 하루가 조금 버겁고 힘들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저는 결국 내일은 오늘보다 한 걸음 더 따뜻하고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믿는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저의 응원이 전해졌으면 좋겠고, 모든 분들이 용기 낼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순 이사장은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일과 자살 유족 아동·청소년들이 상실의 아픔을 극복하도록 돕는 것은 우리 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의 핵심 과제”라며 “NCT 도영의 진심 어린 나눔은 절망의 문턱에 선 이들을 사회와 다시 연결하는 소중한 ‘생명의 고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51030 위버스 #도영 포스트
시즈니들!!
다들 소식은 봤겠지? ㅎㅎ
도영이가 입대를 하네요. 허허허.
그래도 어느 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을 일이기에
조금 덜 당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
어떤 말들을 시즈니들에게 남겨두고 가는 것이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 어떤 특정한 감정보다는 내가 느낀 모든 말들을
시즈니들에게 해주고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해볼게요.
챕터를 나누는 것이 참 이상할 수 있지만,
한 챕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그동안 나를 좋아해주고 함께해준 시즈니들이 있었기에
그 오랜 긴 시간 동안
내가 참 잘, 무던히 버티고 이겨내고 겪어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
처음 ‘쇼챔피언’으로 팬들이라는 존재를 마주한 순간부터,
앵콜 콘서트를 마치며 시즈니들을 내 눈으로 최대한 담으려고 하던 그 순간까지
나는 단 한순간도 팬들에게 고마움이라는 마음을 덜어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시간을 보내며 점점 더 마음이 커지고,
그렇기에 생기는 응원하고 싶은 마음들이 커져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 것 같아요.
저에게는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어쩌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사랑해버렸기에
평생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사랑한다는 말이 사라진다면
보고 싶을 거라는 말을 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어쩌면 여러분이 저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보다
제가 여러분들을 더 보고 싶어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해요.
‘어떻게 이 마음을 이겨내야 할까’라는 수많은 생각으로 도달한 것은
“그 무형의 마음들을 수도 없이 응원해야겠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응원이었거든요.
그 마음으로 준비했던 것들이 제 음악이었고요.
언젠가 잠시 멈춰야 할 그 시간에 두고 갈 수 있는 저의 음악들이요.
부디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시간 동안
제 음악이 힘이 되어주기를 바랄게요.
저를, 그리고 우리 칠을 좋아하고 사랑해준 시즈니들에게
힘이 되는 음악, 힘이 되는 무대들을 할게요.
127을 좋아하면서 느낀 다양한 감정들 속에서
그 모든 것을 겪고도 저희를 여전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우의 소식도 들으셨으리라 생각이 들어
놀라셨을 팬분들도 있겠지만,
함께 시간 잘 보내고 다시 돌아올게요.
제가 아는, 그리고 제가 느끼는 127은
무대로 보여드리는 팀이기에
절대 자랑스럽지 않은, 멋없는 무대 하지 않을게요.
127은 제 인생이기에 절대 망가지게 할 수 없거든요.
저는 사실 벌써 기대가 돼요.
다녀와서 완전체로 뭉쳐 있을 127을 생각하면요. ㅎㅎ
마지막으로 시즈니들,
꿈을 꾸고, 그 꿈을 잃지 마세요.
제 꿈은 당신의 꿈을 위한 음악을 하는 것이 되었어요.
제 꿈을 이루어주세요.
부디 꿈을 꾸고 서로를 사랑하는 시간을 보내며 저를 기다려주세요.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51030 NCT127 위버스 #정우#JUNGWOO
To. 시즈니~♡
시즈니 안녕하세요. 정우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편지를 쓰네요.
요즘 저에게는 하루하루가 참 소중하게 느껴지고, 그래서 오늘은 꼭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늘 제 곁을 지켜주고 믿어준 시즈니, 정말 고맙습니다.
힘들 때도, 웃을 때도 늘 같은 자리에서 응원해준 여러분이 있었기에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어요.
이제 잠시 여러분의 곁을 떠나 새로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낯설고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그만큼 더 단단해지고 성장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제가 없는 동안에도 우리칠 잘 부탁드리고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주신 사랑을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그리고 그날엔 밝게 웃으면서 "저 다녀왔습니다!" 하고 인사할게요.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행복하게 지내요!! ♡
-정우 드림-
🐰🎂 #도윈플렌_생일축하했도영
멜론티켓 단독 TEAM 그윈플렌 생일파티 1️⃣
분명히 더 행복할 도프들을 위해 ✨
도윈플렌 생일 기념 커스텀 타월과
도영이 직접 싸인한 포토카드, 오리지널 티켓까지!
참여: https://t.co/mNvcCTmSul (모바일 only)
#웃는남자#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