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두근거리는 얘기가 있어요
동아리 합숙에서 불꽃놀이를 보러 갔을 때 폭죽을 실수로 옆으로 들어서(재민: 위험하네요) 불꽃이 제 옆으로 튀어버려서 그때 옆에 있던 선배가 제 머리를 감싸안고 위험해! 괜찮아? 라고 한 일이 있었는데 평범한 선후배 관계인데도 두근거렸어요! 나나쨩도 누군가에게 지켜져서 두근! 한 적이 있나요?
재민: 저는 누군가가 지켜준 적은... 없네요 아쉽지만 없네요 ㅎ...
그치만 여러분이 언제나 저에게 주는 사랑 덕에 이렇게 살아 있어요
그런데 정말 드라마 같은 이야기네요 오히려 일부러가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 부럽네요 좋아요!!
연하연상 잼젠
제민이 대학생땐 어디 갈 때마다 재노가 차 태워서 데려주고 그랬는데 제민이 취업하고 나서부터는 운전대 제민이가 잡음 아침에 재노 회사 앞에서 내려주고 출근하고 퇴근 할 땐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음 그럼 재노 조수석에 기대어 앉아서 눈 감은 채로
4년동안 기사노릇한 보람있네~ 이러면서 웃음
그럼 제민이 ㅋㅋ 4년 고생하고 평생 편한거면 좋은 거 아닌가? 하면서 조수석 엉뜨 켜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