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팬이 필요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지는 않음.
말 한마디가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처럼, 같은 문장도 어떤 맥락에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고, 특히 서로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니까 더더욱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난 이케가 한 말이
‘내가 어떤 행동을 해서 논란이 생기고, 그 일로 인해 팬이 떠나게 되더라도 그 결과까지 받아들이겠다’는 의미에 더 가깝게 느껴짐ㅜ,,
‘팬이 없어도 괜찮다’거나 ‘팬은 필요 없다’가 아니라, 본인이 한 행동과 그로 인해 생기는 결과를 팬의 마음까지 붙잡아가며 피하려 하지 않고, 떠나는 사람의 선택까지도 받아들이겠다는 말로 들렸으요…
물론 난 일본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이케의 정확한 의도를 단정할 수도 없고,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함
그래도 내가 지금까지 이케를 봐온 입장에서는 ‘팬이 필요 없다’는 의미보다는 자신의 자유로운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지고, 그 결과로 누군가가 떠나는 것까지도 받아들겠다. 정도로 보임 ㅜ
아 ㅈㄴ 뚱쭝글 싸게 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