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7.10
KBS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
“희재야…” 하고 이름을 부르니,
살짝 뒤돌아 바라보던 얼굴에는 아쉬움이 가득 담겨 있다.
기다리는 동안 퍼붓던 비는 언제 그랬냐는 듯 멈추고,
하늘은 다시 쨍하게 빛난다 ☀️
그러다 문득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까지.
희재가 가는 길에도 이렇게 예쁜 바람이 함께 불어주길 바라는 마음.
더 보고 싶은 마음, 아쉬운 마음, 그리고 고맙다는 마음….
미처 전하지 못한 그 마음들이 바람을 따라 흘러가 희재에게 닿기를 바라본다.
오늘 불어온 이 바람은,
우리의 마음을 대신 전해주는 것만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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