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미타이트는 모르포 나비의 형상, 핀에 고정된 박제, 진짜 자신을 감추고 누군가를 대신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스스로에 대해 용서를 갈구하는 느낌이었다면 이번 솔로곡은 언젠가는 사라져버릴 신기루, 거대한 이별을 대비하는 사람처럼 행복을 되새기고 만끽하는 사람처럼 느껴져서 나 너무 미어짐
몽상의 desert wine 그 달콤함에 빠져들 정도로 환상에 취하지만 언젠가 다 마셔버려서 꿈이 사라질 때까지면 충분해
>메루에게 있어 지금의 HiMERU는 환상, 몽상과 같은 꿈의 영역이고... 자신은 지금 그 꿈에 취해있는데 적어도 자신이 사라질 때까지는 이 꿈을 갖고 싶다고 말하는 것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