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세카] n년후 동거 에나마후로 에나가 삼일철야 하고 침대 기어가서 철푸덕 엎어지면 침대 헤드에 등 기대서 책 읽고 있던 마후유가 꼼지락꼼지락 에나 손 주무르는 거 보고 싶다 에나 베개에 파묻혀서 웅얼웅얼 뭐하냐고 물어보면 덤덤하게 마사지. 딱 한 마디하고 다시 손 주물주물 거렸으면
하 영상조 위치 생각하면 저 파르페 주인 시노노메에나잖아 피자 타코야키 감튀 음료로 한 상 다 차려져 있는 마당에 지혼자 파르페 하나를 더 시켰어
그동안 흐유가 에나 보고 일단 단 음식을 줄이라고 하는 거 좀 과한 처사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까 진짜 그냥 마음을 담은 현실적 조언임
❄️는 마리오네트
🎼는 오르골 태엽
🎀는 토르소에서 모티브를 잡은 거 같은데
🎨는 어디에서 봉제인형이 나왔을까 하다가 설마 셀카 찍을 때 항상 봉제인형이랑 같이 찍어서 그런 건가 싶어서 함박웃음을 짓다
이러나 저러나 다른 멤버들 다 삐걱이 인형일 때 혼자 폭폭이 솜인형인 게 너무 너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