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 좀 보내 보려고 했는데 현관문 벌컥 열리고 씩씩대는 장대딩 보고 김 샘 ㅋㅋㅋ여상하게
시원한 데서 자고 오라니까 왜 왔어?
하는 아저씨 보고 성질머리 빵터져서 그대로 소파에 아저씨 엎어버리는 장대딩..땀 뻘뻘 나는 와중에 뜨밤 보내고 둘 다 더위 먹어서
한여름에 집 에어컨 고장 나서 더위 많이 타는 장대딩 호텔로 유배 보내버리는 노차장.
장선오 아저씨랑 호캉스 기분 낼 생각에 신났는데, 퇴근하고도 아저씨가 안옴.
아저씨 안와? 하고 연락 하니까 그제야 혼자 자고 오라는 섭섭한 답장 와서 그대로 문 박차고 집으로 달려가는 장선오ㅋㅋㅋ 아저씨
퇴근한 노차장 기다렸다가 같이 집 가던 공고짱...노차장네 회사 직원 만나서 인사하는데 노차장이 조카라고 소개하니까 집에 와서 이거 완전 조카가된 일진짱이네~아저씬 조카랑 씨발 이런거 해? 하고 삐져서 나가려고 할듯. 근데 라면먹고갈래 한마디에 풀려서 진매? 요러고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