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은중과상연 초반은
사랑한사람을 떠나보낸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이듬 내가 그사람을 잊지못해서 혹은 그사람과의 추억을 생각하며 어떻게 그사람을 잘보내줄것인가에대한.
근데 엔딩엔 은중이가 또 상연이를 보냄으로써
은중이의 삶에서 상연이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추억할것인가.
영화 얼굴 후기.. 일단 박정민 연기가 ㅈㄴ살벌함 뎡 연기 신내림 받은 거 같다는 리뷰가 있던데 딱 그 느낌
엔딩까지 보고나면 맘 한구석이 되게 불쾌하고 찜찜해지는데 그게 인물한테 드는 감정인지 나 자신한테 드는 감정인지 모르겠음.. 여운이 오래 남고요 배우 박정민을 더욱더 사랑하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