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자가 일기전문 해석보니까 생각보다
서리에대한 마음이 넘나 컸던거 같다 🥺
밤새도록 집을 뒤흔드는 폭우가 겨우 안정되어 받아둔 빗물로 세수를 하고 일찍 옷차림을 가지런히 하였다. 오늘은 여타의 날과 다른즉 그 아이가 오기 때문이다. 어머니께서 보낸 말에 의하면 이 아이가 어찰을 받들어 전하는 행렬에 동행한다 하니 아마 오시정도면 도착할 것이다. 거울이 있었다면 내 용모를 좀 비춰봤을 터인데. 비록 겨우 이 거칠고 못난 수족을 가릴 수는 있어도 초췌한 얼굴빛까지 가릴 방법이 없구나.
개인적으론 처음부터 안 좋아하기도 했디만, 결정적인 건 해당 애칭(이라고도 안 하고 싶은데요) 처음 부르기 시작하신 분이 탈덕한 이후에 했던 발언들 중 배우님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을 대놓고 올렸던 적이 있어서 아는 사람들은 ... https://t.co/AGfcL18F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