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8 do0_nct #도영 도스타그램
<시리도록 눈부신>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네요
저는 정말 만 번도 넘게 들은 노래인데도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 노래예요.
<시리도록 눈부신> 은 아주 오래전부터
담고 싶었던 메시지를 풀어낸 곡이에요.
좀 긴 설명이 될 수 있지만 제가 이 곡으로 전하고자 했던 것들을 몇 자 적어볼게요.
제가 곧 20대를 안녕하고 30대를 맞이해요. ㅎㅎ
스무 살이 될 때도 그랬고, 곧 다가올 서른 살을 준비하��� 있는 지금도 나이의 앞자리 숫자가 바뀔 때 다가오는 특수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면서 책임감이 생기고
욕심 또한 생기는 듯한 그런 감정이요.
그래서 저를, 그리고 제가 느낀 그 특수한 감정들을 느끼고 계신 모든 분들을 응원하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어요. 그게 이 노래의 시작이었어요.
저와 같은 나이를 보내고 비슷한 시간을 느껴온 저의 친구이자 작곡가 서동환 작가님과 함께 이 힘찬 응원가를 만들기 시작했고, 저의 20대 음악인생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켄지작가님의 글, 켄지작가님이
본 저의 20대 그리고 다가올 30대를 마주할 나와 우리의 마음들을 곡에 담고 싶었어요.
글이 정말 길었고 어쩌면 음악을 들으시는 것에 있어서 다소 한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글이 아닐까 ��정이 많이 됐지만 제가 음악을 만들면서 느낀 그 힘찬 응원과 위로를 꼭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에 몇 자 적어봤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들려드릴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