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볼 일 보고 나와서 근처에 컴포즈 있던 게 생각나서 앱으로 주문했는데 갔더니 메가여서 당황. 아니 그럼 내가 주문한 건 어디야?? 네비 켜고 차로 7분 더 가서 픽업. 노란색 어닝만 기억하고 컴포즈라고 철썩같이 믿었던 것. 둘 다 노란색이어서 ㅠㅜ 결론 바닐라 크림 라떼 맛있음 💯
사망한 후의 절차를 알게 되면 죽는 것도 조심(신중)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 집으로 돌아가면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으나 여전히 어질러져 있다. 꼭 필요한 서류는 한곳에 모아 정리해두기, 렌탈이나 해지가 필요한 것들 목록 작성해두기(이왕이면 미리 해지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