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웨인 사이버 대학에서 한문을 가르치고 계신, 브루스 웨인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Q. 요즘 시장 상황은 어떤가요?
A. 귀신의 집 관람중.
Q. 혹시 이게 언제쯤 끝날까요?
A. 몰라.
Q. 내일 시장은 좀 어떨까요?
A. 넌 내일 하품을 몇번 할거 같니?
Q. 전 웨인님과 상황이 비슷해요.
작년 부터 반도체랑 qqq 들고 있는데 지금도 수익률이 높아요. 어떡하죠?
A. 일부 익절후 현금화도 정신건강에 도움.
현금 들고있으면 하락할때 묘하게 반갑기도 하다.
그냥 오르면 뭐 오르는 대로 굿이고.
안쫄리면 그냥 들고가던가.
Q. 전 주도주와 지수에 물렸어요. 뭘 해야하죠?
A. 아무것도 하지마.
Q. 전 개잡주랑 곁다리주들에 물렸어요..지금 제가 해야하는건 뭐죠?
A. 기도.
Q. Ai버블 붕괴의 시작 이라는 말도 많은데, 저도 그런것 같아요. 어떡하죠?
A. 뭘 어떡해. 그럼 다 팔아야지. 뭘물어봐.
Q. 전 레버리지와 미수를 많이 썼어요. 어떡하죠?
A. 생명의 전화 1588-9191
Q. 전 이 변동성을 레버로 위아래로 발라 먹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A. 도박상담 1336
Q.지금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시장에 임해야 할까요?
A. 그냥 뒤졌다고 생각해.
Q. 지금 이 ���황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건 뭘까요?
A. 진지한 말투로 차분하게 개소리 하는 고졸존문가들.
엥? 읽어봐도 저 분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빠순이들은 투표를 안 하나요? 지금 1인 1표 권리가 훼손되어서 그것에 대해 항의하는 시위 중이잖음? 근데 이걸 극우로 몰아?
나도 오타쿠지만 이건 좌우 가릴 상황이 아니라니까?
아이돌 문자투표를 해보거나 했으면 알지 않음?
누구나 문자투표 할 수 있다고 해놓고 특정 지역에 사는 팬은 한정수량으로만 열어서 나�� 내 아이돌한테 투표를 못했음. 그럼 이거 아 우리 지역은 오픈런이래 하고 넘어갈 수 있는 거임? 왜 투표 못하게 하냐고 따질 거 아님? 그걸 하는 중인데 이게 왜 극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