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그러세요! 제 계획이 마음에 안드세요?!
…아니! 그냥 마음이…!! 마음이…!!! 씨이바… 이이상해서 그래…!!!!!!!
고성기씨 일은 정말 운이 없었던거에여…! 저인간이 운전을 한건…! 완전히…! 완전 운명의 장난같은거라구여
…임순경!!! 숨 차니까 고만떠들어제발씨…!!!
…네 소장님!
고1때부터 엄청나게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걔는 공부를 잘하는 애였음 방학 때 같이 관독을 다녔었는데 자기는 중경외시 갈 수 있다더라 자기 동생은 중경외시는 줘도 안간다더라 등등 나한테는 꿈만같은 대학이 그 친구 이름에서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나오니까 평소에 쌓여있던 열등감이 확 터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