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ai 생성글들이 공모전에 몰리면서 응모작이 2배 3배 늘었고 작품 자체의 문제도 물론이거니와 심사비용도 늘어나면서 신인 문학상 자체가 줄어들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 요새 동료 편집자들이랑 이 얘기 많이 함. 투고도 ai 쓴 것들 눈에 많이 띄는데 이것도 점점 구분하기 힘들어질 거 같고.
우리 예민충들은 감각을 꺼야 함. 걱정하지 말고 예상하지도 마셈. 그게 병임. 실제 일어날 위험보다 미리 예상해서 겪는 고통이 더 크다.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야 함. 어느 날 문득 불행이 다가와도 그것은 시간이 해결해주고 그게 안 되어서 가더라도 그것 역시 걱정으로 해결 안 됨
그는 자신과 딸이 교제하지 못하게 위협했다는 이유로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노렸던 것으로 조사
자택 진입이 제지당하자 A군은 바지 주머니에 숨겨둔 흉기를 꺼내 주변을 위협
A군은 신고 직전 무인점포를 절도해 흉기를 마련
경찰관이랑 함께 가서 그집 아버지를 해하려 했다고? 경찰관이 있는데?
옷 사는 거 돈 아까우신 분들 21%파티 가세요
안 입는 옷 가져와서 가져온 옷 가짓수만큼 교환해 가는 건데 환경에도 좋구 돈도 아끼구 너무 좋다구 생각함
저는 주기적으로 가고있어요 새 옷 쇼핑한 것 같기두하구 안입는 옷도 처분해서 뿌듯함
서울 관악에 있는 1.5도씨에서는 매달 셋째 주 토요일 마다 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 8월은 9월 5일에 한다네용
중고 옷은 아무래두 반팔의 경우는 낡은 티가 너무 나니까 저는 겨울 겉옷 위주로 바꿔오는 편입니당
기본니트 같은 것도 새것들이 종종 있어서 아주 좋음
물건 아끼지 마셈. 오래 되면 결국 고이 모셔놓아도 삭아 버림. 사람 몸도 좀 그런 것 같음. 고생 안 하는 게 당연히 좋지만 곱게 고생 안 한 사람도 나이 들면 결국 병난다. 각지에서 친구들 질병 보고만 올라 옴. 이러면 젊은 사람들은 더 몸 아껴 살 궁리하는데 그게 아님. 그 전에 뭔가 해야 함.
내가 모쏠시절엔 남자가 돈을 다 내는 게 한쪽만 너무 부담하니까 부적절한 일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막상 남친 생겼을 땐 웬걸 남자들이 먼저 돈 다 내려고 하더라 여자가 돈 절대 못 쓰게하고 먼저 사주고 싶어함 그래서 더치페이라는게 얼마나 ㅂㅅ같은 건지 알게 됐음
더치만 해본 여자는 더치가 얼마나 ㅂㅅ같은 건지 평생 모르는 것 같음
연애할거면 인터넷 머저리들이 욕하는 말들 무시하고 본인에게 더치 요구 안 하는 사람 만나봤으면 좋겠음
그러면 더치가 얼마나 ㅂㅅ같은건지,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게 나를 아껴주는건지 알게 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