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0mp0se_Y 본인이 말하고 싶은 내용이 이런 내용이었다면 서두에 분명하게 밝혔어야죠. '저속노화 도시락이 건강할 기회를 제공한 것은 기쁜 소식이지만, 이 기회에 우리가 건강하게 살 기회를 선택할 수도 없는 빈곤층에 대한 논의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구요.
이 사람이 말한 '건강하지 않을 권리'는 '가난 등의 여러 사유로 인해 건강한 것을 선택하지 못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비난받지 않고 보호받을 권리'를 이야기하는 거 같고 그게 맞음
그럼 구조를 바꾸려고 노력해야지 세븐일레븐에 저속노화 도시락이 나왔다고 모욕감까지 느낄 일은 아님
저속노화 도시락을 보고 어쩌구저쩌구 평가하는 트위터 인간들은 다른 사람들 평가하는데 중독되어가지고 아무 소리나 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길 바란다. 안나이브한 본인들은 뭘 하고 있는지? 그냥 어떤 의사 한명한테 의존하면서 더 본질적이고 급진적인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요구할 뿐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