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거길 이미 터전으로 잡으신듯?
능숙하게 소파 뛰고 책장틈새 밟고 서랍장 모서리 찍은담에 문고리 넘어서 착착착 완벽하게 뛰어올라감
그리고 마침내 도착하자마자
홈캠 빤히쳐다보면서 고롱고롱 거리는 나룸냥
호시나한테 결재받으려고 대원이 왔다가 전투상황도 아닌데 눈 3배는 커진 홋나 봄
날홋 캠게면 술마시고 사고치는거 왤케 잘어울리지
체교과 나룽이랑 법학과 홋띠나로..
둘 다 에타유명인이라 서로 만나본적은 없어도 존재 정돈 알고있었을 듯
그러다 개총뒷풀이 장소 겹쳐서 그때 처음 보는것두 좋고
근데 이제 홋나는.. 자유추구ㅋㅋ라서 오는사람안막고 가는사람안붙잡음
눈 뜨니까 처음보는 천장이네
오ㅋㅋ 쒯ㅋㅋㅋㅋ 진짜?ㅋㅋ 하고 옆으로 고개 돌리는데
누가 자고있네...
그 >누<가
어제 처음 본 걔네..
숙취 때문에 머리 깨질거같고 토나올거같아서 옆에 있는 걔고 뭐고 일어나서 화장실부터 감
아주 시원하게 게워내셨고요
다시 한 번 침대를 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