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은 홈 창원NC파크를 쓱 돌아보더니 “전에는 몰랐다. 내가 이 일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느꼈다. 이렇게 멋진 야구장에서 야간 경기 조명 딱 켜고, NC 팀 구성원들하고 같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뛰는 걸 내가 정말 좋아했다는 걸 새삼 느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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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내가 야구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새삼 알았죠” 김휘집은 10번도 넘게 엔팍 관중석을 찾았다, 왜? https://t.co/EE2d2z794p
“야구장 음식은 다 맛있는 음식이니까 참았다. 보통 밥을 먹고 왔고, 확실한 목표도 있었기 때문에 맛있는 걸 드시고 계셔도 눈에는 안 들어왔다”
"3년간 정든 창원 떠나려니 너무 슬퍼" 데이비슨, 눈물의 NC 고별전 소감 https://t.co/NH2zkSRIQj
데이비슨은 "3년 가까이 보낸 동료들과 이별한다는 생각에 슬펐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족들과 함께 창원에 찾아뵙고 싶다"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