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보도로, 대유위니아 그룹 임금 체불 사태의 책임자 박영우 회장에 대한 검찰의 봐주기·부실수사 의혹이 드러났습니다. 그룹 비서실에서 비자금 조성 진술과 그 증거들이 확인됐는데도 검찰이 덮어버린 정황이 확인된 겁니다.
30년 넘게 성실히 근무했으나, 하루아침에 파산한 회사와 함께 벼랑 끝으로 내몰린 대유위니아 그룹의 노동자들. 대유위니아 임금 체불 사태 후 4년이라는 시간 동안 검찰에 문을 두드리고 재판을 이어왔지만, 돌아온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검찰이 국민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기관, 기울어진 곳을 바로잡는 국가기관으로 알았습니다. 하지만 임금 체불이라는 뼈아픈 현실 앞에서, 피해 노동자들은 여전히 '소외된 존재'일 뿐이었다고 말합니다.
뉴스타파는 임금 체불 피해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피해 회복은커녕 직무유기라는 비판에 직면한 검찰의 현실을 되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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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K-놀부전〉에서는 대기업인 한화솔루션의 기술 탈취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기술 탈취의 가해자가 꼭 대기업인 것만은 아닙니다. 중소기업과 더 작은 소기업 사이에서도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 수법이 더 노골적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놀부는 죽염 제조기업으로 알려진 '인산가'입니다. 인산가는 하청 납품기업의 기술을 자기들 것인 양 특허를 내고, 이를 토대로 성장해 왔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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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재임시 국힘 정부에서 이미 공식 확인한 일이니, 최소한 국민의힘 의원들께서는 호남 반도체 산업 입지에 대해 이상한 말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3년에 시행된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서 전남ㆍ광주는 이미 '최고 점수' 평가-
'인근 장성호와 담양호 등 풍부한 산업용수 공급망은 물론 호남권 태양광·풍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필수 요건인 RE100 실현이 가능한 최적지로 꼽혔다'
尹정부 '호남 패싱'에도 광주·전남 반도체 특구로 다시 주목 | 아주경제 https://t.co/uU4PFNQOuN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이진관 재판부가 "검찰의 내란 가담을 의심할 정황이 있다"며 내란 특검 수사가 부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같은 통화 기록을 두고 법원과 특검이 정반대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뉴스타파는 비상계엄 당일 대검 간부들의 통화 기록과 포렌식 수사관 전원의 위치 추적 결과 등 내란 특검이 경찰에 이첩한 심우정 전 총장 관련 수사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조성식 뉴스타파 전문위원은 법원이 의심한 검찰 개입의 실체와 특검이 다른 결론을 내린 근거를 짚었습니다. 재판부와 특검 중 어느 쪽 판단이 옳은지는 이제 종합특검 수사로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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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의 '늘봄 교육' 수강생이 손효숙 대표의 추천으로 극우 정당 자유민주당 사무원으로 채용돼 댓글조작 조직의 실무를 맡은 사실이 재판에서 확인됐습니다.
당시 만 18세였던 이 수강생은 자유민주당이 기획한 댓글팀 '6.3자유승리댓글단(자승단)'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을 개설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미성년자에게 자승단 단톡방을 개설하게 한 이석우 자유민주당 사무총장은 "나는 단톡방을 들여다본 적도 없다"며 발뺌했습니다. 그러나 뉴스타파가 확보한 당시 단톡방 자료에는 이 사무총장이 활동한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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