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사랑> 아무튼 미옥이가 정말 몰랐겠음? 예지 옷이 얼마나 비싼지, 상우가 계약을 성사시켜서 얼마를 벌었는지 정확한 액수는 몰라도 어마어마하다는 것은 진즉에 알았을 거임 미옥이는 예지와 상우라는 포식자가 얼마만큼 진실될 수 있는가 대놓고 패를 까서 승부수를 던진 것 뿐임
와 근데 <가능한 사랑>은 너무 신기한 게 커리어 초반에 독립영화 찍는 풋풋한 어린 감독처럼(느낌만) 베이스를 잡아놔서 이거 거장의 은사자상 영화 맞나? 싶은 느낌으로 시작하는데 막상 완결까지 나오는 짜임새는 개초보따리가 따라할 수 없는 오지는 완급임 마치 블루리본 받은 평양냉면 같아
을지로/충무로 혼자 가기 좋은 카페 추천•••🧘♀️🪷
부암동에서 충무로 쪽으로 이전한 청음 LP카페 조용하고 음악소리가 커서 대화 보다는 혼자 시간 보내기 최적화 된 카페••• 휘낭시에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질감의 휘낭시에 였고 커피 맛도 괜찮아서 근처 갈 일 잇음 또 갈 것 같아요 !